시애틀--(뉴스와이어)--확장 가능하고 접근성 높은 단일 세포 시퀀싱 분야의 리더인 파스 바이오사이언스(Parse Biosciences)는 템퍼스(Tempus)가 파스의 인증 서비스 제공업체(CSP, Certified Service Provider) 프로그램의 최신 회원사로 합류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협력을 통해 고품질의 확장 가능한 단일세포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고 템퍼스가 통합 멀티오믹스(Multi-Omics) 제품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2024년에 시작된 파스의 CSP 프로그램은 전 세계 최고의 서비스 제공업체 커뮤니티를 한데 모아 과학자들에게 고급 단일 세포 기술에 대한 간편한 접근을 제공한다. 이 네트워크에 합류함으로써 템퍼스는 파스의 입증된 확장성과 품질을 자체 멀티오믹스 전문성과 결합해 고객에게 탐색적 연구에서부터 대규모 데이터 기반 연구에 이르는 신뢰할 수 있는 경로를 제공한다.
마이크 야시예코(Mike Yasiejko) 템퍼스 총괄부사장은 “우리는 연구를 위한 신뢰할 수 있고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하려는 파스의 사명에 공감하며, 연구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고객에게 단일 세포 시퀀싱을 제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알렉스 로젠버그(Alex Rosenberg) 박사, 파스 바이오사이언스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는 “우리는 항상 단일세포 분석을 접근 가능하고 확장 가능하며 영향력 있게 만드는 데 집중해왔으며, 템퍼스와의 협력은 그 목표를 발전시킨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생명과학 전반의 복잡한 생물학적 질문을 해결하는 데 필요한 규모와 통합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파스 바이오사이언스 소개
파스 바이오사이언스(Parse Biosciences)는 인류의 건강과 과학 연구의 발전을 가속화하는 데 헌신하는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이다. 비교 불가한 규모와 단순성으로 단일 세포 시퀀싱을 수행하는 연구자를 지원하는 파스의 혁신적 솔루션은 암 치료, 조직 복구, 줄기세포 치료 등의 분야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워싱턴대학교에서 개발된 혁신적인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된 파스 바이오사이언스는 1억달러 이상을 투자 받았으며 전 세계 3000개 이상의 연구실에서 사용되고 있다. 확장되는 제품 포트폴리오에는 △에버코드 전체 전사체(Evercode Whole Transcriptome) △에버코드 TCR(Evercode TCR) △에버코드 BCR(Evercode BCR) △크리스퍼 디텍트(CRISPR Detect) △진 셀렉트(Gene Select) △고급 데이터 분석을 위한 트레일메이커(Trailmaker)가 포함된다. 시애틀의 활기찬 사우스 레이크 유니온 지구에 본사를 둔 파스 바이오사이언스는 최근 글로벌 연구 발전이라는 사명을 지원하기 위해 최첨단 연구실을 갖춘 3만4000평방피트 규모의 시설을 개설했다. 자세한 정보는 www.parsebioscience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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