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경과원, 유망 스타트업 20개사 모집… 투자·협업·창업공간 지원

8월 17일까지 하남시 내 본사 소재 및 이전 예정 7년 이내 기술창업기업 20개사 모집
기업진단, AC·VC 실전 투자 연계, 오픈이노베이션 지원까지 성장의 전 과정 밀착 지원
우수기업 대상 1억 원 이상 직접투자, TIPS 추천, 무상·저렴한 창업공간 입주 혜택 제공

2026-07-27 14:00 출처: 킹고스프링

2026 창업혁신공간(동부권) 하남시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지원사업 ‘이루다+’ 포스터

하남--(뉴스와이어)--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하남시와 함께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이들의 혁신 성장을 돕기 위한 2026년 창업혁신공간(동부권) 하남시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지원사업 ‘이루다+’ 참가기업을 오는 8월 17일(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루다+’ 지원사업은 기술창업기업의 성장단계에 맞춘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대·중견기업과의 협업 및 투자 연계를 통해 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하남시 내 본사를 두고 있거나 2026년 9월 30일까지 본사 이전이 가능한 7년 이내 기술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 총 20개사며, 하남시 이전 계획이 있는 관외 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20개 스타트업에는 기업진단부터 투자유치, 오픈이노베이션, 후속지원, 창업공간 입주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제공된다.

우선 성장기반 구축을 위해 기업진단 컨설팅을 시작으로 각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분야별 심층 멘토링과 성장단계별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실질적인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IR 리디자인, 피칭 컨설팅 등 단계별 IR 컨설팅을 제공하고, 서울대학교기술지주, 와이앤아처, 대교인베스트먼트, 로간벤처스 등 주요 투자사가 참여하는 분야별 Closed IR(소규모 투자 밋업) 및 1:1 투자상담회를 개최해 투자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대·중견기업과의 협업을 위해 오픈 밋업 데이를 통한 파트너사와의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하고, 매칭이 성사된 기업에는 PoC(기술 실증사업) 연계 및 후속 미팅 기회를 제공해 실질적인 협업 성과 창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확실한 후속 지원이 이어진다. 성과 우수기업을 대상으로는 사업 전문운영사인 ‘킹고스프링’의 직접투자(1개사 내외, 총 1억 원 이상) 연계와 함께 팁스(TIPS) 추천 기회가 제공된다. 아울러 하남시 검단산로에 위치한 ‘창업혁신공간(동부권)’ 내 무상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창업 보육공간(틔움·키움·이룸) 입주 기회도 제공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8월 17일(월)까지 구글폼 온라인 접수 또는 경기스타트업플랫폼(www.gsp.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기존에 보유한 IR Deck 또는 사업계획서를 활용해 신청할 수 있도록 간소화했으며, 이후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8월 31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9월 8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경과원 측은 ‘이루다+’ 사업은 기술창업기업이 투자유치부터 대·중견기업 협업, 창업공간 지원까지 성장에 필요한 핵심 프로그램을 한 번에 지원받을 수 있는 기회라며,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업 신청 및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사업수행기관인 킹고스프링 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동부창업허브팀으로 문의할 수 있다.

킹고스프링 소개

킹고스프링은 대·중견기업 임원, 스타트업 창업자, 경영 컨설턴트 등 전문가 기반으로 2019년 설립된 중기부 등록 액셀러레이터 및 TIPS/LIPS 운영사다. 국내외 지사를 두고 스타트업 보육 및 육성, 직접 투자 및 후속 투자 유치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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