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구스, 에너지 체인 적용사례 경연대회 ‘벡터 코리아’ 성황리 마무리

2020-07-29 09:40 출처: 한국이구스

왼쪽부터 벡터 코리아 어워드 금상을 수상한 TV 검사장비, 은상을 수상한 시멘트 자동 개포기 시스템, 동상을 수상한 슬라이딩 도어

인천--(뉴스와이어) 2020년 07월 29일 -- 독일 igus® GmbH가 격년으로 진행하는 에너지 체인 적용사례 경연대회인 벡터 어워드(vector award)를 국내 상황에 맞게 현지화해 개최하고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제1회 벡터 어워드 코리아에는 자동화, 전자, 오토모티브 등 국내 다양한 20여개 산업 장비 업체가 참가했다. 최종 선정된 3개 업체에는 골드, 실버, 브론즈 수상 혜택으로 각각 3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수여했다.

◇벡터 골드, 보성테크 대형 TV 검사장비

이번 벡터 어워드 코리아에서 금상을 수상한 보성테크는 대형 TV 검사장비의 좌, 우 180도 회전 모션에 이구스 e체인을 적용했다. 여러 차례 이어진 아이디어 회의와 설계 수정으로 맞춤화된 e체인 솔루션이 제공됐다.

설계를 담당한 보성테크 박기준 과장은 “검사 장비에 매달린 케이블을 안전하게 가이드하는 문제를 이구스의 회전 에너지 체인 ‘RBR’ 적용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었다. 회전 방향에 맞춰 에너지 체인이 안전하게 내부 포설된 케이블을 가이드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벡터 실버, 토모아이 시멘트 자동 개포기 시스템

은상을 수상한 토모아이는 이전 케이블의 잦은 단선과 꼬임 문제로 이구스 제품을 적용하게 된 케이스다. 상하 모션 장비의 특성상 케이블이 장비를 따라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지속적인 케이블 단선과 꼬임 문제를 겪었다. 이러한 케이블 간섭을 최소화하면서도 제한된 설치 공간을 만족시키는 솔루션으로 e체인 e스풀(e-spool)이 적용됐다.

정해진 방향으로 케이블을 라우팅했다가 원래 지점으로 정확하게 복귀하는 구동 특징을 가진 e스풀은 설치 공간 최소화와 이전 문제로 인한 유지보수 비용을 크게 줄여준다는 측면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벡터 브론즈, 에스모터스의 슬라이딩 도어

자동차의 슬라이딩 도어를 제작하는 에스모터스는 기존 체인에서 발생하는 케이블 단선과 낮은 내구성 문제 해결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미 다양한 슬라이딩 도어에 성공적으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e체인 E2를 적용함으로써 이전에 겪었던 내구성 문제나 케이블 단선 문제를 제거했다.

에스모터스 손주영 이사는 “시중에 케이블 체인 제품이 많이 나와 있다. 기술력을 고민하지 않고 가장 저렴한 제품을 선택해 왔는데 테스트 과정에서 파손이나 단선의 문제가 발생했다. 안정적으로 오래 구동하는 장비를 설계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비용을 아끼는 방법임을 이구스 제품을 사용하고서 알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이구스 ecs 사업부 윤창원 부장은 “벡터 어워드 코리아는 자사 제품을 적용해 제작된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경제적인 가치, 창의성과 공익성 등을 다방면으로 심사하는 경연대회로 고객에 대한 감사와 자사 제품의 우수함을 알리는 데 그 의의가 있다”며 “첫 대회임에도 20곳이 넘는 업체가 참가해준 데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이구스 개요

이구스는 독일 쾰른에 위치한 본사를 중심으로 전 세계 35개 지사 및 판매 센터를 확보한 다국적 기업이다. 약 330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2017년 기준 6억9000만유로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구스 제품은 일반 금속 기계 부품들과는 달리 이구스만의 특수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재질로 e체인, 케이블, 베어링이 주요 품목이며 생산되는 모든 제품은 시험과 검사를 거쳐 품질이 입증된 제품만을 출고하고 있다. 매년 150~200가지의 혁신적인 신제품을 출시와 함께 업계 최대의 실험 설비 및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다. 경량, 저소음, 무보수, 무급유, 비용 감소 등 차별화된 수많은 장점을 제공한다.

웹사이트: http://www.igus.kr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