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르마체인, 글로벌 로펌 ‘리우’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피르마체인 서비스 전반적인 법률 검토 진행
리우, 언택트 시대 맞아 전자계약 활용

2020-07-31 09:10 출처: 피르마체인

피르마체인과 법무법인 리우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서울--(뉴스와이어) 2020년 07월 31일 -- 하반기 피르마체인의 비즈니스 행보가 매섭다.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전자계약 플랫폼 피르마체인(FirmaChain)이 법무법인 리우(LIWU Law Group)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고객 편의를 고려한 서비스 고도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피르마체인은 국내뿐 아닌 해외에서의 법적 근거와 효력을 위한 국제적인 법률 자문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피르마체인 댑(DApp, Decentralized Application)에 법률 자문에 대한 툴팁(Tooltip)을 비롯해 1:1 법률 자문 서비스 지원 등 사용자의 법률적인 도움과 피르마체인의 서비스의 법무적인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법무법인 리우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부상한 언택트(비대면) 기조에 맞춘 전자계약에 대한 수요를 파트너십을 통해 전략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리우는 현재 미얀마,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인도네시아에 해외 지사를 설치해 국내 기업의 해외 사업 진출에도 역량을 발휘 중이며, 지식재산권/부동산/금융/국제거래/해외진출/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 법률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피르마체인은 하반기 시작과 함께 파트너십 체결을 잇달아 알리고 있다. 글로벌 진출과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한 바나나톡(Bananatok)과 파트너십 소식을 시작으로, 투명한 공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공시 데이터 기반 가상자산 정보 포털 쟁글(Xangle)을 서비스하는 크로스앵글(CrossAngle)과 파트너십, 신뢰 있는 오프체인의 인증 체계 고도화를 위한 체인링크(Chainlink)와의 파트너십 이후 7월에만 네 번째로 체결된 법무법인 리우와의 파트너십은 피르마체인의 성공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안착을 위한 행보를 순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에 대해 법무법인 리우의 정경석 대표변호사는 “앞으로 피르마체인을 시작으로, 법률 서비스에도 블록체인 기술 도입이 가속화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피르마체인 윤영인 대표는 “그간 피르마체인 개발에 집중하기 위해 조용했던 대외 활동이었으나 올 하반기부터 적극적으로 프로젝트의 진행 현황과 지속적인 파트너십 체결 등 활동을 전할 것”이라며 “이번 법무법인 리우와의 파트너십 체결은 향후 해외 전자계약에 있어서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이며, 글로벌 진출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피르마체인 개요

피르마체인(FirmaChain)은 기존 문서 기반의 모든 사회적 및 법적 조치(계약, 공증 등)의 전자 문서 서명을 블록체인과 결합해 투명한 플랫폼으로 대체하는 것이 목표다. 기존 서면과 전자문서는 위·변조가 쉽고, 이를 확인하는 절차와 과정이 매우 어렵기에 이를 해결하고자 블록체인의 분산을 활용한다. 피르마체인은 독립된 노드에서 검증 가능한 고유의 해시값을 통해 계약의 정당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같은 검증 프로세스는 법적 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수단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블록체인은 이러한 문서의 위·변조 위험성을 제거해주는 효과적인 기술이며 피르마체인의 첫 번째 DApp인 듀잇(duite.) 서비스에 적용돼 있다. 듀잇(duite.)은 계약, 서명, 관리 방식을 변경하는 블록체인 기반 전자계약 솔루션으로 지난 2년간 서명 위조와 문서 변조 등 위변조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문서의 보장된 보안을 위해 타원곡선암호(ECC, Elliptic Curve Cryptography)를 사용해 사용자의 계약 데이터를 암호화하고, 암호화된 문서는 피르마체인 소유의 서버와 IPFS(InterPlanetary File System)에 업로드되어 사용자의 계약 데이터의 안전성을 보장한다. 이중 게시 보안 메커니즘은 서명된 계약 문서가 침해할 수 없는 금고에 보관된다는 기술적으로 강화된 보증을 제공한다. DApp에서는 당사자 간에 합리적인 계약 결정 절차를 구현한다. 이는 적은 자원을 사용하고 프로세스를 단순화하는 계약서 작성을 통해 국제 계약의 처리 비용을 줄일 수 있다. 피르마체인은 궁극적으로 서면 계약의 한계를 극복하는 서비스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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