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벤처타임즈가 10월 17일(토) 오후 5시 송파구 드림코워킹스페이스에서 ‘2020 전문기자단 세미나’를 개최한다.

벤처타임즈 전문기자단은 현재 2016년 1기를 시작으로 각 분야별 박사 학위에 경영지도사, 변리사, 관세사, ISO 심사원, 기술평가사, 전문엔젤투자자 외 다양한 전문 자격증을 소지한 실무전문가로 현재 재직 중인 중소·중견기업 임원 등으로 30명이 위촉됐다.

전문기자단은 기업가정신 활성화와 올바른 벤처창업 정보제공을 위해 전문 콘텐츠 감수 및 칼럼 기고와 스타트업 멘토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개최하는 전문기자단 세미나는 코로나19 위기의 시대, 스타트업과 중소벤처기업 생존전략과 전문가 지원 방안에 대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전문기자단에 활동에 대한 우수기자에 대한 신문사 표창과 상패 그리고 상금을 수여한다.

벤처타임즈는 벤처창업 활성화를 위한 민간차원에서 홍보와 멘토를 전담하는 전문가분들에 감사드린다며 활동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벤처타임즈 개요

벤처타임즈는 창업 및 중소·벤처기업에 관한 뉴스를 취재, 보도하고 논평 및 심층 분석 칼럼을 제공한다. 기업가정신 활성화를 통한 벤처 창업 문화 발전과 국부 창출에 기여하는 스타트업, 벤처기업의 경제 전문 신문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