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화문학관, ‘조병화의 시를 보다 듣다 노래하다’ 시 콘서트 개최

9월 26일(토) 오후 2시 안성시 양성면 난실리 조병화문학관 뜨락에서 진행

2020-09-24 13:14 출처: 조병화문학관

조병화의 시를 보다 듣다 노래하다 시 콘서트 안내 포스터

안성--(뉴스와이어) 2020년 09월 24일 -- 조병화문학관(관장 조진형)은 경기도 문화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조병화의 시를 보다 듣다 노래하다>시 콘서트를 9월 26일(토) 오후2시에 안성시 양성면 난실리에 위치한 조병화문학관 뜨락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조병화문학관이 안성에서 태어나 안성을 빛낸 조병화 시인 시의 본 모습을 되찾아 안성과 경기도민들에게 다가간다. 노래로 전하는 시, 낭송으로 전하는 시, 음악에, 목소리에 시를 담아 안성과 경기도민들에게 위안을 주는 동시에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 땅에 꿈과 사랑의 정신을 시로 아로새긴 조병화 시에 김성태, 박민종, 한지영 등 정상의 작곡가가 아름다운 선율을 입힌다. 이를 정상의 성악가들이 가곡으로, 중견 시 낭송가들이 낭송으로 들려줘 시와 음악과 목소리가 어우러지는 한마당을 선보일 예정이다.

널리 애창되는 <소라>, <추억>, <첫 만남>, <행복>, <가랑잎> 등의 곡을 소프라노 성희진과 테너 염진욱 성악가가 가곡으로 공연한다. 이어 한국문인협회 소속 채인숙, 전옥기, 이이숙, 김운향, 김명호 시 낭송가들이 편운의 시를 낭송한다. 또한 김주현은 조병화의 시 <내일>과 <늙는다는 것은> 두 곡의 자작곡을 기타 연주와 함께 노래한다. 공연은 약 60분간 진행된다.

한편 이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조병화문학관이 주관하며 안성시, 한국문학관협회, 한국예총 안성시 지부, 한국문인협회 안성지부와 종로지부가 후원한다.

◇‘조병화의 시를 보다 듣다 노래하다’ 시 콘서트 개요

일시: 2020년 9월 26일 토요일 오후 2시
장소: 조병화문학관(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난실길 14-1)
주최: 경기도
주관: 조병화문학관
후원: 안성시, 한국문학관협회, 한국예총 안성시 지부, 한국문인협회 안성지부와 종로지부

조병화문학관 개요

조병화 문학관은 문화관광부에 의해 안성시 난실리 마을이 문화마을로 지정되면서 국고의 지원을 받아 1993년에 지은 건물로 조병화 시인 관련 기획전시물, 저작도서 및 유품을 전시하고 있다. 대지 315평에 연건평 85평 규모의 2층 건물이며 8평 규모의 부속건물(관리동)이 있고 1층에 전시실 2실, 2층에 소전시실 2실과 20평 규모의 세미나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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