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윈도우 테크놀로지스 브랜드/사업개발 부사장 알렉산드라 머스크
베스탈, 뉴욕--(뉴스와이어)--유리 및 플라스틱 표면에 입히는 투명 발전용 코팅 개발회사인 솔라윈도우 테크놀로지(SolarWindow Technologies, Inc.)(장외주식: WNDW)가 5일 한국에 새로운 시장개척 사무소를 개설함으로써 미국 이외 지역으로의 진출을 공식화했다.
한국은 블룸버그의 글로벌 이노베이션 지수에서 여러 차례 1위를 차지했고 첨단 신기술 및 신제품 제조업 분야에서 세계를 앞서가는 나라이다.
솔라윈도우의 CEO 겸 대표인 제이 보갈(Jay S. Bhogal)은 “바로 몇 주 전에 우리 회사는 태양광 뿐만 아니라 실내등으로부터도 전력 생산을 하는 유리 패널로서 지금까지 제품들 가운데 크기가 가장 크고 투명성도 가장 높은 솔라윈도우(SolarWindow™)를 출시한 바 있다. 이 같이 중요한 기술적 성취를 계기로 우리는 마침내 해외 진출을 하게 됐으며 미국과 한국 간의 사업 팀을 동시에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회사가 전략적으로 채용한 직원들과 확충된 규모로 새롭게 구축한 아시아 비즈니스 팀은 솔라윈도우를 세계에서 가장 앞선 제조업과 차세대 건축자재, 전기자동차, 첨단 교통시스템, 소비가전 등을 자랑하는 이 지역에 소개하는 역할을 맡게 되었다. 회사가 자체 개발한 필름, 유리, 플라스틱 코팅용 LiquidElectricity™는 실로 이 지역과 궁합이 잘 맞는다고 할 수 있다.
보갈 대표는 “이번의 사업 확장 결정을 통해 솔라윈도우는 하이테크 제조기술을 새로운 시장으로 옮겨가는 것과 함께 미국에서 개발된 에너지 솔루션을 전 세계에 보급함으로써 우리의 지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성 높으며 비용 경쟁력이 높은 솔루션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상당히 증가하는 가운데 우리 회사가 자체 개발한 청정 에너지 기술인 LiquidElectricity™ 코팅을 해외에서 창문유리 등 제품에 적용하는 최적의 기회라고 본다”고 말했다.
알렉산드라 머스크 : 미국과 아시아에서 사업 개발 책임 맡아
미국과 아시아에 걸쳐 솔라윈도우 사무소를 연계시키는 책임은 브랜드 및 사업개발 담당 부사장인 알렉산드라 머스크(Alexandra Musk)가 맡을 예정이다. 머스크 부사장은 재생가능 에너지와 전기자동차 분야에서 이노베이션과 벤처 사업에 주력하는 가족 전통을 이어받고 있다. 그녀는 캘리포니아에서 업무를 보면서 글로벌 브랜드 개발과 전략적 기술 파트너, 제조회사, 업계 선도회사 등과의 협력에 대해서도 책임을 질 예정이다. 머스크 부사장은 유럽, 아프리카, 남미, 미국 등지에서 브랜드 포지셔닝, 사업 개발, 업계 협력 등 분야에서 경험을 갖고 있다.
존 리 : 솔라윈도우 아시아 대표
현재 솔라윈도우의 이사회 이사직을 맡고 있는 존 리(John Rhee)는 서울 사무소에서 근무를 할 예정으로 이에 더해 미국 소재 솔라윈도우 테크놀로지의 100% 지분 소유 회사인 솔라윈도우 아시아에서도 임원 직책을 맡게 될 것이다.
리 대표는 성공적인 사회적 영향투자회사의 창업 파트너이며 바바라 부시 재단(Barbara Bush Foundation)의 투자위원회 위원을 역임하고 노벨 서스테이너빌리티 트러스트(Nobel Sustainability Trust)의 최고재무책임자 직도 맡고 있다.
이에 더해 그는 소프트뱅크 대체투자 및 벤처펀드(SoftBank Alternative Investment and Venture Fund)의 전무이사를 맡은 바 있고 현재는 자선사업 및 지속가능성 분야 사업에서 상당한 정도의 평판을 얻고 있다.
제임스신, 조셉 송 : 엔지니어링 및 글로벌 영업에서 풍부한 경험 갖춰
존 리 대표 휘하에서 솔라윈도우 아시아 사무소의 운영을 돕게 될 임원급 인사들은 다음과 같다.
엔지니어링 책임자인 제임스 신(James Shin)은 반도체 컨트롤 프로세스와 제조업 시스템, 전략 개발의 전문가로서 그간 다수의 회사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아왔다. 그는 전기공학 및 메카트로닉스 분야를 전공하고 특히 첨단 반도체제조 분야에 특화되어 있다.
그는 한국 정부가 설립한 로봇생산 시스템 기술평가위원회의 위원 직을 맡았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수여하는 공로상도 받은 바 있다.
제임스 신은 전자공학 자격증을 갖춘 엔지니어이기도 하다. 그는 서울과학기술대에서 메카트로닉스 공학으로 학사학위를 수여 받고 고려대에서 기술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아시아 지역에서는 존 리로부터, 솔라윈도우 테크놀로지에서는 최고기술책임자 존 콩클린(John Conklin)의 지시를 받게 되며 솔라윈도우 아시아에서 발생하는 모든 엔지니어링 및 제품개발 협력 문제에 관여하게 된다.
운영총괄 책임자인 조셉 송(Joseph Song)은 재생가능 에너지 및 비즈니스 운영에 벤처와 사모펀드 투자 경험을 적용하게 된다. 그는 10억달러가 넘는 전략적 투자를 관리했으며 7000명에 달하는 종업원을 둔 매출 30억달러 규모 미국 제조업체의 부서장을 역임했다.
그의 경험으로는 연간 매출 2억달러를 성취한 신제품 출시에서 아시아 시장으로의 진출을 통해 1억달러에 달하는 제조업 비즈니스를 구축하는 것까지 포함하고 있다.
조셉 송은 미국에서 태어나 교육을 받았으며 테네시 주립대에서 파이넌스로 학사학위를 받고 연세대에서 한국어 학위를 수여 받은 뒤 에모리 대학에서 MBA를 취득했다.
새로운 세대의 자동충전 제품
솔라윈도우 아시아의 CEO인 존 리는 “유리와 플라스틱에 적용되는 우리 회사의 발전용 코팅을 차세대 자동충전 제품에 적용함으로써 창문 이외의 소재로 확장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우리는 특허를 받은 에너지 소스를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본도 갖고 있고 이제는 솔라윈도우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시킨다는 사명을 실현할 수 있는 최고경영팀과 해외진출팀까지 완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기를 발생시키는 유리 창문과 관련 제품은 하멜 라이얏(Harmel S. Rayat)이 맨 처음 개발한 것이다. 그는 2020년 10월 1일자로 이사회 이사 및 회장 직을 사퇴했다. 라이얏 이사가 지난 몇 년에 걸쳐 3000만달러에 달하는 자본을 투자해서 다수의 솔라윈도우 기술개발을 가능케 했고 이번의 해외진출의 길도 열었다.
하멜 라이얏 전 회장은 “솔라윈도우에 투자를 했던 가장 중요한 이유는 성장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세대의 기업가들과 유능한 경영인들을 길러내는 것이었고 이제야 그런 목적이 성취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몇 년 동안에 거둔 성취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미국의 사업을 아시아로 확대하는 것은 우리 솔라윈도우의 새로운 장을 여는 것이라 기쁜 마음 금치 못하겠다. 이 회사의 대주주로서 나는 은퇴하고 가족 사무실에서 주로 시간을 보낸다고 해도 계속 깊은 관심을 갖고 관여할 예정이며 미래 회사의 성공에 깊은 애정을 갖고 들여다보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보갈 대표는 “라얏 회장님이 은퇴 후에 편안한 삶을 사실 수 있기를 바라며 지난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솔라윈도우를 성장시키는데 기울이신 노력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솔라윈도우의 CEO, 대표, 이사를 겸하고 있는 제이 보갈은 회사 이사회 의장 직도 맡게 될 예정이다. 한편 전에 10년 가까이 이사회 이사직을 역임했던 회사의 법무자문위원 조셉 시어치오(Joseph Sierchio)는 이번에 다시 이사로 임명됐다.
솔라윈도우 개요
솔라윈도우 테크놀로지(SolarWindow Technologies, Inc.)(장외주식: WNDW, www.solarwindow.com)는 유리나 플라스틱에 바를 경우 전력을 생산하는 투명 LiquidElectricity™ 코팅 제품의 개발 회사이다. 예를 들어 보통 유리에 이 코팅을 바를 경우 이 코팅은 자연광, 인공광, 낮은 빛, 그늘진 곳, 반사광 등 조건 하에서도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출원 중인 특허 건까지 포함하여 90건이 넘는 특허를 갖고 있는 솔라윈도우 코팅 및 기술은 건물 전면이나 발코니 난간, 건물 유리외벽, 채광창, 차양 시스템 등에 적용될 수 있고 승용차, 트럭, 보트, 비행기, 소비가전, 군용 등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솔라윈도우는 다음과 같은 분야에 걸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미국 에너지부 산하 신재생에너지연구소(NREL)와 계약 하에 진행하는 R&D 프로젝트, 계약 파트너 및 서비스 제공회사, 공급회사, 파트타임 및 풀타임 계약직원들에 의해 수행되는 관리 및 운영 업무, 미국, 캐나다, 한국 등지에서 이뤄지는 컨설팅 업무 등.
회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밋 싱(Amit Singh)에게 전화(+1 800-213-0689) 문의 또는 웹사이트(www.solarwindow.com) 참조.
추후 이메일로 보도자료를 받아 보려면 웹사이트(http://solarwindow.com/join-our-email-list) 방문.
트위터(@solartechwindow) 및 페이스북에서 솔라윈도우 팔로우.
이 보도자료의 HTML 전문은 웹사이트(http://solarwindow.com/media/news-events)에서 볼 수 있다.
소셜미디어 관련 경고 및 미래예측진술
솔라윈도우의 투자자들 및 기타 관련인들은 회사가 웹사이트(https://www.solarwindow.com/investors)나 보도자료, SEC 신고, 공개 컨퍼런스 콜, 회사 트위터 계정(@solartechwindow),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SolarWindowTechnologies), 링크드인 페이지(https://www.linkedin.com/company/solar-window-technology/)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회사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공개한다는 사실을 숙지해야 한다. 이는 일반 대중들에게 보다 광범위하고 배제적이지 않는 정보 제공을 하고 FD 규정(Regulation FD) 하에서의 공시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하는 것이다. 회사는 투자자들과 기타 관련인들이 이러한 수단을 통해 공개되는 정보를 주시하고 검토할 것을 권장한다. 그 이유는 이들 정보가 매우 중요한 것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리스트는 수시로 업데이트 된다는 사실도 숙지하기 바란다.
이 보도자료에 포함되어 있는 언급 가운데 증권을 매입하거나 판매하기 위한 권유라고 간주될 수 있는 내용은 일체 없다. 이 보도자료에는 현재 시점에서의 기대나 믿음,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일에 대한 가정 등에 근거한 미래예측진술이 포함되어 있다. 솔라윈도우 테크놀로지(이하 ‘회사’ 또는 ‘솔라윈도우 테크놀로지’)는 이들 미래예측진술에 반영된 기대와 그러한 미래예측진술이 근거하고 있는 가정들이 합당한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그러한 기대와 가정이 추후 맞아떨어진다는 보증이 일체 주어지지 않음을 알아야 한다. 항상 가정이 포함되어 있고 회사의 미래 플랜과 전략, 기대를 서술하며 흔히 ‘그럴지도 모른다’ ‘그럴 것이다’ ‘그래야 한다’ ‘그럴 수 있다’ ‘기대한다’ ‘예상한다’ ‘추정한다’ ‘믿는다’ ‘우리의 목표는...’ ‘우리의 사명은...’ ‘그러고자 한다’ ‘그렇게 추산한다’ 등 표현과 이들의 부정적 표현 등이 들어간다. 따라서 독자들은 이들 미래예측진술을 지나치게 믿어서는 안 되며 그 이유는 이들 진술이 다양한 요인들과 불확실성에 근거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요인들과 불확실성의 예로는 물론 모든 사례를 다 포괄하지는 못하지만 경제적 상황의 악화, 경쟁의 격화, 의미 있는 연구 결과의 결여, 신규 경쟁사나 신제품의 진입, 연방·주·지역정부 차원의 규제로 인한 악영향, 자본의 부족, 예상치 못한 비용 및 운영상의 적자, 일반비용 및 관리비의 증가, 주요 계약이나 합의의 기한 만료, 회사 제품의 기술적 노후화, 회사의 연구나 제품에 대한 기술적 문제의 발생, 주요 공급품이나 부품에 대한 가격 인상, 회사에 대한 일반소송이나 행정소송 제기, 새로운 사업체나 기술의 인수로 인해 영업상의 손실을 초래하거나 예상보다 실적이 좋지 못할 경우, 예상하지 못한 손실의 발생, 회사의 영업실적, 재무상태, 주가 등의 변동 및 심한 부침, 소송 및 합의에 따른 손실, 회사의 지분 소유권 희석, 회사에 대한 불리한 내용이 언론에 보도됨으로써 발생하는 평판 하락, 회사의 연구 개발, 상업화 플랜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리스크, 핵심 임원 및 연구진의 퇴사나 은퇴, 금리의 변동, 인플레이션 및 기타 리스트 등. 장래에 실행될 연구 개발 결과를 통해 회사의 사전적 연구 및 조사 결과와 일치하게 될 보장은 일체 없다. 이에 더해 회사가 필요로 하는 규제상의 승인이 이뤄지고 솔라윈도우 테크놀로지가 이 기술을 근거로 판매가 가능한 제품을 개발해낸다는 보장도 없다. 이외에도 실제 실적을 미래예측진술과 크게 다르게 만들 다른 요인들은 회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최근 10-Q 및 10-K 보고서 양식에서 언급되고 있다. 이들 보고서 및 제출 자료는 미국 SEC(100 F Street, N.E., Washington, D.C. 20549)의 공개자료실(Public Reference Room)에서 열람과 복사가 가능하다. 공개자료실의 운영시간에 대해서는 SEC(1-800-SEC-0330)에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SEC는 보고서와 위임장에 더해 전자방식으로 SEC에 자료를 신고한 경우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서도 볼 수 있도록 웹사이트(http://www.sec.gov)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특정 상황이 발생한 시점 이후 이를 반영하여 이들 미래예측진술에 대한 수정을 해야 할 일체의 의무를 갖고 있지 않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01005005517/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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