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그리스 비대면 바우처 지원사업 90% 할인
서울--(뉴스와이어)--타이거컴퍼니(대표 김범진)가 제공하는 올인원 협업툴 티그리스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사업인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은’ 비대면 시대에 디지털 업무환경을 구축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400만원을 지원하며 기업은 재택근무(협업툴), 화상회의, 네트워크/보안 솔루션 등 6가지 분야에서 원하는 서비스를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협업툴 티그리스는 중소·벤처기업의 재택근무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올인원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기존 타사 제품과는 달리 클라우드 서버를 기반으로 무제한 용량을 제공하며 웹과 모바일 동시 지원으로 하나의 페이지에서 모든 업무가 가능하다.
주요 기능으로는 △메신저 △개인 맞춤화 뉴스피드 △무제한 용량 △파일 미리보기/무기한 다운 △화상회의 △전자결재 △이메일 △인사·근태관리 △급여 관리 등 업무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타이거컴퍼니는 기존에 기술협약을 맺은 세일즈인사이트와 뉴젠솔루션의 서비스를 티그리스에 접목해 영업관리(CRM)와 세무·회계 기능도 지원사업에 함께 제공하기로 협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타이거컴퍼니 김범진 대표는 “티그리스는 철저히 사용자의 관점에서 개발된 협업툴이다. 예전부터 준비해온 강력한 기능들이 비대면 바우처 사업을 통해 많이 알려지고 있다”며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이후 매일 도입 관련 문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양질의 서비스를 고객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하도록 최선을 다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타이거컴퍼니가 제공하는 티그리스는 국내 서비스 중 유일하게 무제한 용량과 업무에 필요한 부가 기능을 하나로 담은 올인원 협업툴로 비대면(언택트) 시대에 꼭 맞는 기능들로 각광받고 있다.
이미 10만 명 이상이 티그리스를 사용 중이며 메리츠, 스마일게이트, 넥센 등 우수한 기업은 물론 국내 최고 보안을 자랑하는 대검찰청과 문화체육관광부에서도 사용 중이다.
이미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은 티그리스는 4년간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서 주관하는 중소·벤처기업 클라우드 이용 지원사업에 연속 선정된 바 있다. 이번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으로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주목된다.
타이거컴퍼니 개요
타이거컴퍼니는 2011년 설립해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회사이다.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용 협업 소프트웨어인 ‘티그리스’를 통해 기업의 업무 성과 혁신과 비대면 시대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클라우드 협업 서비스 1세대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으며, 300개 이상 기업, 약 10만명을 대상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