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Joyful 미니막스 챌린지’
서울--(뉴스와이어)--동아제약은 11월 8일까지 미니막스 정글의 패키지를 이용해 아이와 함께 꾸미고 인증하는 ‘조이풀 미니막스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미니막스는 과잉된 육아템 및 환경을 개선해보자는 취지의 첫 번째 챌린지 ‘빼기 성장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해 밀레니얼 맘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캠페인을 종료한 바 있다. 이번 두 번째 챌린지 캠페인에서는 부모와 아이 간에 건강한 정서 함양을 도울 수 있도록 ‘아이 혼자 있는 시간은 빼고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더하자’라는 취지의 ‘조이풀 미니막스 챌린지’를 진행한다.
친환경 녹색기술 인증을 받은 재활용 펄프로 특별히 토이백(Toy Bag)형태로 제작된 미니막스 정글 패키지는 내용물을 섭취한 뒤 아이들이 제품을 재미있게 놀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아이와 함께 자유롭게 미니막스 정글 패키지를 꾸민 후 완성된 우리 아이만의 미니막스 정글 패키지를 사진 또는 동영상으로 찍어 필수 해시태그(#미니막스 #조이풀미니막스 #육아템 #어린이비타민 #빼기성장챌린지 #동아제약)와 함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 하면 된다.
챌린지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0분에게 미니막스 정글 본품을 증정하며 이벤트 당첨자는 11월 16일(월) 미니막스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캠페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미니막스 정글 공식 인스타그램(@minimax.official) 또는 동아제약 공식 브랜드몰인 Dmall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제약 담당자는 “TV나 핸드폰과 보내는 시간을 빼고, 아이와 함께 즐거운 놀이 활동으로 행복한 시간을 더할 수 있는 미니막스 조이풀 챌린지에 엄마, 아빠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제약은 1984년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미니막스 발매를 시작으로 어린이 감기약 ‘챔프’ 시리즈, 어린이 가그린 등을 연구·개발해오며 어린이들의 건강에 기여하고자 노력해 왔다.
지난해 어린이의 총체적인 성장 발달을 연구 목표로 하는 어린이 전문 연구센터 ‘동아제약 어린이건강연구센터’를 설립했다. 동아제약 어린이건강연구센터는 꼭 필요한 영양성분, 맞춤 비율 설계, 최소한의 첨가물, 안심 원산지 선정 및 공개 등 최소한의 성분으로 효과를 내고자 하는 독창적 제조 원칙 ‘MMX Solution™(Minimum change, Maximize effect)’을 바탕으로 어린이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을 연구·개발해오고 있다.
미니막스 정글은 동아제약 공식 브랜드몰 Dmall(디몰)(https://bit.ly/3gsQiCh)에서 구입할 수 있다.
동아제약 개요
동아제약은 1932년 문을 연 이래 창업정신을 바탕으로 국민 곁에서 국민의 건강한 삶을 응원해 왔다. 동아제약은 소비자들이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일반의약품, 의약외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주사업 분야로 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박카스, 판피린, 써큐란, 가그린, 모닝케어, 템포 등이 있다. 창립 당시의 ‘좋은 의약품을 생산해 국민 건강에 이바지한다’는 창업정신을 그대로 계승해 국내 최고의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