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빌이 2020년 FEConf 연사로 참여한다
서울--(뉴스와이어)--리워드 광고 플랫폼 전문기업 버즈빌(대표 이관우, 이영호)이 차별화된 애드테크 기술을 인정받아 10월 31일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FEConf 2020에 연사로 참여한다.
이번 포럼의 연사로 참석하는 버즈빌 이성원 CA(Chief Architect)는 ‘프론트엔드 개발을 위한 API 프로토콜’에 대한 기술적인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버즈빌 이성원 CA는 “버즈빌은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REST, OpenAPI, gRPC, GraphQL 등 다양한 API 방식을 적용하고 있으며, 광고주와 퍼블리셔에게 안정적인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면서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해 API 프로토콜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FEConf에서 공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4번째로 개최되는 FEConf는 국내외 프론트엔드 개발자들을 위해 프론트엔드 기술에 대한 다양한 세션을 개최하며, 개발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만남의 장을 만드는 콘퍼런스다.
한편 버즈빌은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인정받아 서울시의 ‘성평등·일생활균형 서울형 강소기업’으로 선정됐으며, 현재 프론트엔드 개발자 등 개발 직군 채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버즈빌 개요
버즈빌은 2013년에 설립된 애드테크 전문기업이다. 국내 이동 통신 3사, SK, CJ 롯데, 라인 등 전 세계 150개 이상의 프리미엄 퍼블리셔를 보유, 세계 최대의 리워드 광고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뉴욕, 도쿄, 타이페이 등 글로벌 오퍼레이션을 통해 일 평균 3억3000만건의 모바일 광고 노출수를 기록하고 있다. 버즈빌은 연 평균 54%의 높은 성장(CAGR 2014-2019)을 달성해 Financial Times의 ‘아시아 고성장 기업’에 선정됐으며 소프트뱅크벤처스, 메가세븐클럽 등으로부터 총 300억원 이상의 투자금을 유치한 초우량 스타트업이다. 또한 고용노동부 선정 ‘워라벨 실천 우수기업’에 선정됐으며 잡플래닛 기업만족도 4.5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