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뉴스와이어)--파페치(Farfetch)(뉴욕증권거래소:FTCH)와 알리바바그룹(Alibaba Group)(뉴욕증권거래소:BABA, 홍콩증권거래소:9988), 리치몬트(스위스증권거래소:CFR)가 명품 브랜드의 중국 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글로벌 명품 산업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5일 발표했다.
3사 각자가 보유한 전문 지식과 역량이 한데 모인 이번 파트너십으로 디지털 영역과 물리적 영역이 매끄럽게 통합된 다음 세대를 위한 명품 소매점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중국 알리바바의 명품 플랫폼을 통해 파페치 명품 쇼핑 채널 출시
파페치는 알리바바가 티몰(Tmall) 마켓플레이스에서 운영하는 명품 플랫폼 ‘티몰 럭셔리 파빌리온(Tmall Luxury Pavilion)’과 프리미어 명품 아울렛 ‘럭셔리 소호(Luxury Soho)’, 크로스보더 마켓플레이스 ‘티몰 글로벌(Tmall Global)’에서 명품 쇼핑 채널을 선보일 예정이다. 파페치는 새로운 채널을 통해 글로벌 명품 플랫폼의 서비스 영역을 확대한다. 알리바바가 보유한 고객 7억5700만명에게 파페치 브랜드와 통합한 멀티브랜드 솔루션으로 명품 브랜드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명품 브랜드들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시장 규모를 늘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티몰 럭셔리 파빌리오에 성공리에 안착한 네타포르테(NET-A-PORTER)와 더불어 파페치 쇼핑 채널도 이용할 수 있게 된 만큼 소비자 측면에서도 브랜드 선택권이 넓어지게 됐다.
파페치와 파페치 차이나에 전략적 투자
이번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알리바바와 리치몬트는 각각 3억달러, 모두 합해 6억달러를 들여 파페치 리미티드(Farfetch Limited)가 발행한 비공개 오픈형 전환사채(Convertible Note)를 매입할 계획이다. 또 파페치의 중국 마켓플레이스를 운영할 새로운 합작벤처 파페치 차이나(Farfetch China)에 각각 2억5000만달러, 모두 합해 5억달러를 투자해 지분 25%를 인수하기로 했다. 설립 3년 이후 파페치 차이나의 지분 24%를 추가 매입할 옵션도 가진다. 양사는 추후 파페치와 긴밀히 협력해 명품 브랜드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추가적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알리바바와 리치몬트의 파페치 차이나 투자는 2021년 상반기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는 별도로 아르테미스(Artemis)가 5000만달러 규모의 파페치 클래스 A 보통주를 매입하기로 합의하는 등 파페치에 대한 투자를 늘리기로 했다.
글로벌 명품 업계의 디지털화 촉진
‘럭셔리 뉴 리테일(Luxury New Retail, LNR)’은 파페치의 여러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포함해 파페치와 알리바바가 보유한 최신 옴니채널 소매 기술을 활용, 명품 업체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선견지명이 있는 이니셔티브다. 양사는 파페치 및 티몰 럭셔리 파빌리온 마켓플레이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전자상거래 웹사이트·앱 및 옴니채널 소매 기술 등의 다양한 솔루션도 제공할 예정이다. 명품 브랜드들이 모노·멀티 브랜드 유통 전략을 펼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파페치와 알리바바는 LNR 이니셔티브를 보완해 글로벌 명품 소매 산업의 디지털화를 촉진한다는 목표로 별도의 운영 위원회를 설립했다. 요한 루퍼트(Johann Rupert) 리치몬트 회장과 프랑수아 헨리 피노(François-Henri Pinault) 아르테미스 회장이 운영 위원회에 합류해 수십년간 축적한 각자의 리더십과 전문 지식을 전수할 예정이다.
호세 네베스(José Neves) 파페치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는 “이번 파트너십은 명품 패션 산업의 큐레이터와 크리에이터, 소비자들을 연결한다는 우리의 사명에 중요한 진전”이라며 “알리바바와 리치몬트, 아르테미스가 파페치에 투자한 11억5000만달러는 글로벌 명품 플랫폼인 파페치의 위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증거”고 말했다.
최근 글로벌 명품 업계는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전례 없는 도전을 맞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속속 꾀하고 있다. 알리바바·리치몬트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여러 새로운 이니셔티브는 이런 트랜스포메이션을 촉진한다는 파페치의 전략에 큰 보탬이 된다. LNR 이니셔티브는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사업 번창과 사업체들이 나아갈 방향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다니엘 장(Daniel Zhang) 알리바바 그룹 회장은 “전 세계를 선도하는 명품 브랜드와 기술 플랫폼이 뭉친 이번 파트너십은 중국에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명품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알리바바가 추진하고 있는 전략에 또 다른 이정표”라며 “2025년에 전 세계 명품 매출의 절반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 시장에는 디지털에 거부감이 없는 수억명의 젊은 소비자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알리바바는 파페치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한편 리치몬트와의 관계를 확대해 글로벌 명품 소매 산업의 디지털화를 가속화하고 소비자들의 명품 쇼핑 경험을 탈바꿈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요한 루퍼트 리치몬트 회장은 “파페치에 대한 리치몬트와 알리바바의 합작 투자는 LNR을 향한 우리의 여정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진전”이라며 “LNR 이니셔티브는 각자에게 부족한 부분을 메워주는 강력한 조합으로 리치몬트의 메종(Maisons) 소매 경험과 ‘육스 네타포르테(YOOX NET-A-PORTER)’의 깊이 있는 브랜드 파트너십, 전문적 큐레이션, 우수한 고객 관리 역량은 통찰력을 가진 모든 고객들에게 매끄러운 옴니채널 경험을 선사하는 데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파트너십은 여러분을 더욱 강하게 만든다”며 “명품 산업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기준을 마련한다는 공통의 비전을 현실화하기 위해 다니엘 장 회장과 호세 네베스 최고경영자, 프랑수아 헨리 피노 회장과 함께 일하게 되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프랑수아 헨리 피노 아르테미스 회장은 “명품 전자상거래의 성장 잠재력이 지금처럼 큰 적은 없었으며, 명품 산업에서 중국 시장이 차지하는 중요성은 하루가 다르게 명확해지고 있다”며 “최근 파페치는 호세 네베스 최고경영자의 비전에 힘입어 명품 고객들의 옴니채널 경험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르테미스의 투자는 파페치의 미래에 대한 우리의 믿음을 대변한다”며 “파페치와 알리바바, 리치몬트의 비저너리 및 전문가들과 함께 명품 소매 산업의 미래를 살펴볼 수 있길 개인적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골드만삭스 인터내셔널(Goldman Sachs International)이 리드 금융 자문을 맡았고, 앨런 앤 컴퍼니(Allen & Company LLC)가 파페치 측 금융 자문으로 활동했다.
파페치, 6억달러 규모의 2030년 만기 0% 선순위 오픈형 전환사채 발행
알리바바와 리치몬트는 각각 3억달러, 모두 합해 6억달러를 들여 파페치 리미티드가 발행한 2030년 만기 0% 선순위 오픈형 전환사채를 매입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투자는 명품 패션 산업에 글로벌 기술 플랫폼을 제시한다는 파페치의 장기적 전략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파페치는 앞으로 계속 성장 계획 실행과 영업 이익률 개선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와 리치몬트의 전환사채 매입은 조건 충족 여하에 따라 2020년 11월 17일경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알리바바는 이번 투자로 파페치 이사회에 이사 한 명을 지명할 수 있게 됐다.
파페치가 발행한 전환사채는 제반 조건에 따라 전환·상환·재취득하지 않는 한 2030년 11월 15일에 만기가 돌아온다. 해당 전환사채는 이자가 붙지 않으며 원금은 고정된다. 전환사채 보유자는 만기일 직전부터 예정된 제2 거래일의 영업시간이 종료되기 전에 언제든 공시 전환가 약 32.29달러로 해당 전환사채를 전환할 옵션을 가진다. 32.29달러는 2020년 10월 30일까지 제30 거래일 기간의 거래량가중평균(VWAP)에 프리미엄 22%가 적용된 가격이다. 전환된 전환사채는 파페치의 클래스 A 보통주로 처리된다. ‘근본적 변화(전환사채 조건에 대한 계약서에 명시)’를 이루는 특정 사건이 발생하는 경우 전환사채 보유자는 현금으로 전환사채의 일부 혹은 전량을 환매해 줄 것을 파페치에 요구할 권리가 있다. 이 경우 원금의 100%에 상응하는 금액이 지불되며 만기일을 기점으로 발생 이자 및 미지급 이자가 더해질 수 있다. 파페치는 근본적 변화와 관련해 전환사채를 전환하는 전환사채 보유자의 전환 비율을 상황에 따라 높일 수 있다.
알리바바와 리치몬트는 2026년 6월 30일에 전환사채의 일부 혹은 전량을 환매해 줄 것을 파페치에 요구할 수 있다. 이 경우 환매가는 환매될 전환사채 원금의 100%에 상응하며 환매일을 기점으로 발생 이자 및 미지급 이자가 더해질 수 있다.
파페치는 특정 세법이 변경되는 경우를 제외하고 2023년 11월 15일 이전에 전환사채를 상환할 수 없다. 2023년 11월 15일부터는 마지막으로 보고된 클래스 A 보통주의 매도가가 전환 가격의 최소 130%인 경우(혹은 200%, 보유한 관련 전환사채의 상당 비중을 알리바바와 리치몬트가 보유한 경우) 해당 전환사채의 일부 혹은 전량을 상환할 수 있다. 페파치가 상환을 공지한 직전 거래일을 기점으로 제30 연속 거래일 기간 동안(해당 기간의 마지막 거래일 포함) 최소 제20 거래일에 유효하다. 상환가는 상환될 전환사채 원금의 100%에 상응하며 상환일을 기점으로 발생 이자 및 미지급 이자가 더해질 수 있다.
파페치는 발행한 전환사채에 대해 선순위 무담보 채무를 지며 어떤 무담보 부채에 대한 지급권의 선순위와 후순위를 매길 수 있다. 후순위 전환사채는 금리는 2025년 만기 5.00% 선순위 전환사채에 종속된다.
아르테미스 투자 발표
아르테미스는 파페치가 발행한 클래스 A 보통주 188만9338주를 약 5000만달러에 매입하기로 합의했다. 아르테미스에 매각할 보통주는 제반 조건에 따라 2020년 11월 17일경 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콘퍼런스 콜 정보
파페치는 2020년 11월 6일 오전 8시(미국 동부 표준시)에 콘퍼런스 콜을 개최해 앞으로 있을 거래와 투자를 논한다. 웹사이트(http://farfetchinvestors.com)에서 오디오 웹케스트를 통해 라이브 콘퍼런스 콜과 관련 슬라이드 프리젠테이션에 접속할 수 있다. 최소 30일간 웹사이트에서 웹캐스트를 다시 들을 수 있도록 조처했다.
미래 예측 진술
이 보도자료는 1995년 민사증권소송개혁법(Private Securities Litigation Reform Act)에 의거한 미래 예측 진술을 담고 있다. 파페치 차이나 합작벤처와 NLR, 미래 기회 및 예상되는 사업 수준, 향후 재무 및 영업 성과, 계획된 활동과 목적, 성장, 시장 기회, 전략, 경쟁, 전환사채 발행 및 전환 시점 등 거래와 그에 관련된 이익에 대한 모든 진술은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 미래 예측 진술로 간주해야 한다. ‘아마도’, ‘~할 것’, ‘~해야 한다’, ‘예상한다’, ‘추정한다’, ‘믿는다’, ‘계획하다’, ‘기획하다’, ‘추산하다’, ‘기대하다’, ‘의도하다’ 등의 표현에 의해 미래 예측 진술이 구별된다. 미래 예측 진술은 경영진의 현재 전망을 토대로 한다. 약속이나 보장과는 무관하며 미례 예측 진술로 언급한 예상 결과나 성과, 성취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알려진 혹은 알려지지 않은 위험, 불확실성 등을 내포하고 있다. 회사의 미래 운영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험성은 2019년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연차보고서(Form 20-F) 등 관련 자료에 기재되어 있다. 해당 자료는 파페치 웹사이트(www.farfetchinvestors.com)나 SEC 웹사이트(www.sec.go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는 경쟁이 치열하고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고, 시시각각 새로운 위험이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당사 경영진이 모든 위험을 예측하기란 불가능하며 사업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요인이나 미래 예측 진술과 다른 결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특정 요인을 평가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불가능하다. 이 보도자료에서 언급한 향후 사건과 상황, 위험, 불확실성, 가정은 확실한 사실이 아니며 일어나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실제 결과는 미래 예측 진술에서 언급한 예상이나 기대와 상당히 다를 수 있다. 따라서 미래 예측 진술을 토대로 앞으로 일어날 일을 예측하지 말아야 한다. 이 보도자료에서 언급한 미래 예측 진술은 보도자료가 배포된 시점을 기준으로 작성한 것이다. 당사는 법률이 정한 바가 아니면 미래 예측 진술을 업데이트하거나 수정할 의무가 없다.
파페치 개요
파페치 리미티드는 명품 패션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플랫폼이다. 패션을 사랑하는 호세 네베스가 2007년에 설립한 파페치는 2008년 글로벌 명품 부티크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 공식 출범했다. 현재 파페치 마켓플레이스는 50여개국에서 생산한 제품을 190여개국 고객들에게 판매하고 있으며, 입점한 세계 최고 브랜드와 부티크, 백화점이 1300여곳에 이른다. 그만큼 소비자들에게 진정으로 특별한 쇼핑 경험을 선사한다. 파페치는 엔터프라이즈 고객에게 전자상거래 및 기술을 서비스하는 ‘파페치 플랫폼 솔루션즈(Farfetch Platform Solutions)’, 소비자에게 명품을 판매하는 ‘브라운스 앤 스타디움 굿즈(Browns and Stadium Goods)’, 글로벌 패션 브랜드 개발 플랫폼 ‘뉴 가드(New Guards)’ 등의 사업도 펼치고 있다. 파페치는 ‘스토어 오브 더 퓨처(Store of the Future)’와 같은 혁신적인 증강 소매 솔루션에 투자하고 있으며 명품 패션 산업을 위한 핵심 기술과 비즈니스 솔루션 및 서비스 개발에 매진하다. 회사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farfetchinvestor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알리바바 그룹(Alibaba Group) 개요
세계 어디서든 비즈니스를 쉽게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알리바바의 사명이며 회사는 상거래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알리바바 그룹은 고객들이 알리바바에서 만나고 일하고 살아가게 하고 회사가 102년 이상 지속되는 기업이 되게 한다는 구상을 갖고 있다.
리치몬트 개요
리치몬트는 탁월한 유산과 장인 정신, 창의성으로 국제적 인정을 받고 있는 메종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기업이다. 리치몬트는 부첼라티(Buccellati), 까르띠에(Cartier), 반 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 등의 주얼리 메종(Jewellery Maisons) 사업과 랑에 운트 죄네(A. Lange & Söhne), 보메 메르시에(Baume & Mercier), IWC 샤프하우젠(IWC Schaffhausen),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 파네라이(Panerai), 피아제(Piaget), 로저드뷔(Roger Dubuis), 바쉐론 콘스탄틴(Vacheron Constantin) 등의 명품 시계 사업(Specialist Watchmakers), 육스 네타포르테 그룹(네타포르테, MR 포르테, 육스, 아웃넷), 워치파인더 앤 코(Watchfinder & Co) 등이 온라인 유통(Online Distributors) 사업, 알라이아(Alaïa), 끌로에(Chloé), 던힐(dunhill), 몽블랑(Montblanc), 피터 밀러(Peter Millar) 등의 패션 악세서리 사업(Fashion & Accessories Maisons) 등 총 4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아르테미스 개요
아르테미스는 프랑스 기업인 프랑수아 피노(François Pinault)가 1992년 설립한 기업이다. 아르테미스는 구찌(Gucci), 입생로랑(Saint Laurent),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발렌시아가(Balenciaga),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브리오니(Brioni), 부쉐론(Boucheron), 포멜라토(Pomellato), 도도(Dodo), 키린(Qeelin), 율리스 나르딘(Ulysse Nardin), 지라드 페르고(Girard-Perregaux), 케링 아이웨어(Kering Eyewear)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글로벌 명품 그룹 케링(Kering)의 지배 주주다. 경매사 크리스티(Christie)와 와인 제조업체 샤또 라투르(Chateau Latour), 크루즈 선사 포낭(Ponant) 등 굴지의 기업들을 보유한 업체이기도 하다. 아르테미스는 전문 주주로서 장기 성장 및 가치 창출에 집중한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01105006200/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