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동스쿨이 인터넷 강의, 기업 지원, 평생교육 바우처, 아이티 인강, 자격증 인강, 외국어 인강 등 다양한 강의를 제공한다
서울--(뉴스와이어)--스마트동스쿨은 중소벤처기업부의 ‘K 비대면 바우처 플랫폼’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에듀테크 이러닝 과정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IT, 자격증, 어학 등 이러닝 콘텐츠를 사용하고 싶은 중소·벤처기업은 ‘비대면바우처플랫폼’ 사이트(https://www.k-voucher.kr)에서 ‘스마트동스쿨’을 검색해 바우처 사용을 신청하면 심사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기업별 지원금액은 400만원으로 이 중 10%만을 사용료로 납부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디.
스마트동스쿨은 교육부, 보훈청 등을 통해 소외계층과 국가유공자 등에게 인터넷 강의를 제공해온 이러닝 기업으로 최근에는 서울시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노트를 기부하는 등 온라인 교육에 관련한 다양한 사회적 공헌 활동을 진행 중이다. 이번 중기부 비대면 바우처 서비스를 통해 16만개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스마트동스쿨 나준규 대표는 “코로나 등으로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조직이 생존하는 길은 오로지 교육을 통한 혁신뿐이다”며 “동양 격언에 1년의 계획은 곡식을 심는데 있고, 10년의 계획은 나무를 심는데 있고, 100년의 계획은 인재를 키우는데 달렸다. 구성원들의 변화와 성장이 없으면 기업은 죽는다는 비장한 각오로 비대면 바우처 에듀테크(직무교육) 과정에 꼭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스마트동스쿨 개요
스마트동스쿨은 IT기술을 통해 개인과 사회의 성장을 돕는 교육기업이다. IT기술을 통해 교육 방법을 바꾸고자 한다. 현재의 낡은 학습 모델을 시간과 장소에 제약받지 않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만들어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