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용 식품, 화장품, 소비재 등 성분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베블링이 11월 3주차 기준 앱스토어·구글스토어 육아/출산 분야 급상승 1위에 올랐다
대전--(뉴스와이어)--영유아 성분 정보제공 앱 ‘베블링’이 11월 3주차 기준 앱스토어, 구글스토어에서 육아/출산 분야 급상승 1위에 올랐다.
앱 사용자들은 구글스토어, 앱스토어 리뷰를 통해 “분석 정보 앱은 대부분 아이 화장품 위주의 분석 앱이 다수이나, 베블링은 소비재/간식/유제품 등 다양한 제품을 분석해주어 만족한다”, “제품/성분 비교가 되어 좋다”, “육아에 유용한 앱”, “육아맘들을 위한 국민앱”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베블링은 2만여 개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품 정보와 성분 정보(알레르기, 화학 및 식품첨가물, 영양정보) 등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앱을 통해 비슷한 제품을 비교할 수 있고, 육아 정보에 따라 제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또한 베블링은 페넬로페, 페페, 로하스베베, 무스텔라, 베베스트, 아이베넷, 다빈네이처 등과 제휴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베블링 박스’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베이비랩 개요
베이비랩은 2019년 창업한 스타트업으로, ‘2020년 K-startup 창업경진대회’ 본선에 진출한 이력과 대전, 세종, 충청 지역 창업경진대회에서 ‘2위’를 수상한 팀으로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스타트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