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막스 크리스마스 에디션
서울--(뉴스와이어)--동아제약 미니막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정글 캐릭터를 담은 ‘2020 메리 미니막스 가랜드 & 기프트백 세트’를 23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동아제약 미니막스가 올해 크리스마스에 선보이는 이번 메리 미니막스 가랜드 & 기프트백 세트는 올해 단 한 번,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어 소장 가치가 높다.
‘메리 미니막스 가랜드’는 미니막스 정글 캐릭터로 구성돼 취향에 맞게 홈 파티 장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DIY 제작이 가능해 아이 방, 벽 장식, 트리 장식 등에 다양한 홈데코 소품으로 활용하며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기프트백의 경우는 선물용으로 활용하기 좋으며 미니막스 제품 패키지에도 구현돼 있는 친환경 패키지 ‘3R(Reduce, Reuse, Recycle)’ 콘셉트를 적용, 친환경 녹색기술 인증을 받은 사탕수수로 만든 비목재 친환경 종이 ‘얼스 팩(Earth pack)’으로 제작해 깐깐한 밀레니얼 맘들의 눈높이도 맞췄다.
새롭게 선보이는 메리 미니막스 가랜드와 기프트백 세트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아이가 혼자 있는 시간은 빼고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충분히 더하자는 미니막스가 지향하는 가치를 전달하면서 아이와 부모 간에 정서적인 유대와 성장까지 기대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특별 제작된 ‘메리 미니막스 가랜드 & 기프트백 세트’는 크리스마스 기획전 기간 브랜드몰을 통해 ‘미니막스 정글’ 제품 1종 이상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또한 미니막스 크리스마스 특별 기획전은 미니막스 정글 제품 ‘첫 구매 시 반값 할인 이벤트’와 ‘디몰 앱 다운로드 시 1만원 할인 혜택을 주는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 중이다.
동아제약은 1984년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미니막스 발매를 시작으로 어린이 감기약 ‘챔프’ 시리즈, 어린이 가그린 등을 연구·개발해오며 어린이들의 건강에 기여하고자 노력해 왔다. 지난해 어린이의 총체적인 성장 발달을 연구 목표로 하는 어린이 전문 연구센터 ‘동아제약 어린이건강연구센터’를 설립했다. 동아제약 어린이건강연구센터는 꼭 필요한 영양성분, 맞춤 비율 설계, 최소한의 첨가물, 안심 원산지 선정 및 공개 등 최소한의 성분으로 효과를 내고자 하는 독창적 제조 원칙 ‘MMX Solution™(Minimum change, Maximize effect)’을 바탕으로 어린이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을 연구·개발해오고 있다.
동아제약 공식 브랜드몰 :Dmall(디몰)(https://bit.ly/3gsQiCh)에서 구입 가능하다.
동아제약 개요
동아제약은 1932년 문을 연 이래 창업정신을 바탕으로 국민 곁에서 국민의 건강한 삶을 응원해 왔다. 동아제약은 소비자들이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일반의약품, 의약외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주사업 분야로 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박카스, 판피린, 써큐란, 가그린, 모닝케어, 템포 등이 있다. 창립 당시의 ‘좋은 의약품을 생산해 국민 건강에 이바지한다’는 창업정신을 그대로 계승해 국내 최고의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