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바이오텍, 마이크로바이옴 스킨케어 브랜드 ‘락토클리어’ 제품 라인업 강화

락토클리어, 유산균 바이오 기업 쎌바이오텍의 마이크로바이옴 스킨케어 브랜드
나이트 리스토어 세럼, 피부 환경 개선과 자생력·방어력 향상시켜 피부재생 케어
여드름 케어 4종, 블레미쉬 클리어 마스크 패드부터 카밍 크림까지 단계별 케어
제품 라인업 강화를 기념해 ‘여드름 케어 4종’ 제품 체험단 운영

2020-12-02 08:55 출처: 쎌바이오텍 (코스피 049960)

쎌바이오텍이 마이크로바이옴 스킨케어 브랜드 락토클리어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김포--(뉴스와이어)--대한민국 프로바이오틱스 수출 1위 기업 쎌바이오텍의 마이크로바이옴 스킨케어 브랜드 락토클리어(LACTOClear)가 겨울을 맞아 피부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나이트 리스토어 세럼’과 단계별 관리가 가능한 ‘여드름 케어 4종’의 리뉴얼 및 신제품을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나이트 리스토어 세럼은 쎌바이오텍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5가지 유산균 성분, 마이크로바이옴 CBT-5 콤플렉스(MICROBIOME CBT 5-complex™)를 핵심성분으로 피부 환경을 개선하고 피부 자생력과 방어력을 향상시켜주는 피부재생 케어 제품이다. 영양분과 보습감이 듬뿍 느껴지는 세럼 제형으로 보습력을 강화해 아침까지 촉촉함이 유지된다.

임상을 통해 단 5일만에 피부 장벽 기능 91.97% 개선 효과가 입증됐고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에 자극 없이 사용 가능하다.

락토클리어는 최근 △블레미쉬 클리어 스팟 앰플 △블레미쉬 카밍 크림을 리뉴얼하고 △블레미쉬 클리어 마스크 패드와 △블레미쉬 클리어 스팟 크림 등 여드름 케어 제품을 새롭게 출시하며 단계별 케어가 가능하도록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유산균에서 추출한 엔테로코쿠스 파이칼리스(Enterococcus faecalis CBT-SL5®)를 핵심 성분으로 해 문제성 피부를 완화하고, 자극 없이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를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성분은 항균성 기능을 화장품 조성물로 특허를 받았다.

△블레미쉬 클리어 마스크 패드는 각질 제거와 진정 효과를 주고 △블레미쉬 클리어 스팟 앰플 △블레미쉬 클리어 스팟 크림은 국소 부위용 제품으로 피부 트러블을 잠재워준다. △블레미쉬 카밍 크림은 강력한 피부 진정과 식약처 미백 가능성 인증 성분이 함유돼 피부를 환하게 밝히고, 피부 톤을 고르게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여드름 케어 4종은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블레미쉬 클리어 스팟 앰플과 블레미쉬 카밍 크림은 여드름 피부 사용 적합성 테스트를 완료했다.

쎌바이오텍은 유산균 화장품은 민감한 피부에 순하고 부드럽게 작용하는 저자극이며 내성이 없는 것이 장점이라며 화장품 독성이나 유해환경 등으로 피부 본연의 방어능력이 떨어졌을 때 검증받은 유산균 화장품 사용을 통해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을 회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품 라인업 강화를 기념해 ‘여드름 케어 4종’의 제품을 직접 사용하고 생생한 후기를 남기는 체험단 이벤트를 2021년 1월 18일까지 진행한다. 제품별로 100명의 체험단 모집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총 40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락토클리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락토클리어는 25년간 유산균만을 연구, 생산, 판매해 온 쎌바이오텍의 마이크로바이옴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유산균 발효과학을 피부에 적용해 균형 잡힌 스킨 마이크로바이옴으로 관리해주는 화장품 브랜드로, 유산균에서 추출한 엔테로코쿠스 파이칼리스(Enterococcus faecalis CBT-SL5®)를 핵심 성분으로 한 여드름 케어용 제품이 많은 고객에게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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