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식탁이 설을 맞아 경상남도농업기술원과 함께 경남 우수 농가공품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서울--(뉴스와이어)--주식회사 수요일(대표이사 김혜지)의 팜메이드 전문몰 ‘올바른식탁’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최달연)과 경남 우수 농가공품으로 꾸려진 설 선물세트 ‘경남名品’을 출시했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경상남도 농가형 가공품의 우수성, 경쟁력 등을 보다 널리 알리고 소비자로부터 구매를 유도해 농가 소득을 활성화하는 목적으로 제작됐다.
전례 없는 코로나19 여파로 소비위축과 잇따른 오프라인 행사 취소로 경상남도의 많은 농가 또한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됐다. 이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농가의 판매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홍보 전략으로 경상남도 우수 농가공상품들로 이뤄진 선물세트를 기획했다.
경상남도 우수 농가공품 설 선물세트는 ‘고귀한 분께 경남에서 추천하는 품격있는 상품을 전하다’라는 의미를 담아 ‘경남名品’이라는 이름으로 제작됐다. 경남名品 선물세트는 경상남도의 천혜 자연에서 나고 자란 원재료만을 사용한 전통간장과 된장, 경남햇감을 사용해 깊게 고아낸 단감조청, 경상남도 최고농업기술 명인 류지봉 명인의 명인딸기잼, 100가지 맛을 그대로 담아낸 알알이 살아있는 국내산 백향과청까지 총 5가지 상품으로 알차게 구성했다.
‘경남名品’ 선물세트는 한 가지 기업의 단일화된 상품들로만 구성된 기존 선물세트와 달리 경상남도의 지역적 향취와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없는 특별한 상품들을 모아 한 번에 만나 볼 수 있도록 꾸려진 선물세트로 다가오는 설 명절 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경남만의 저력 있는 맛(美)을 선사할 예정이다.
‘경남名品’ 선물세트는 올바른식탁 홈페이지에서 12월 말부터 사전구매 할인 특가로 구매 가능하며 배송은 2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일괄 배송된다. 자세한 사항은 올바른식탁 고객센터에 문의할 수 있다.
수요일 개요
주식회사 수요일은 문화와 체험을 잇는 시골체험여행플랫폼 ‘시골투어’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가 인증한 관광벤처기업이다. 시골투어는 시골의 특색있는 테마코스와 시골여행, 이색적인 시골체험 프로그램을 서비스한다. 또한 대한민국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팸투어 전문대행 ‘팸투어코리아’, 팜메이드 가공식품 전문몰 ‘올바른식탁’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