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스메틱이 2020 벤처창업진흥유공 포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화장품 전문기업 아미코스메틱(대표 이경록)이 ‘2020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 벤처활성화분야’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은 대한민국 혁신 성장 주역인 우수 벤처기업과 창업 기업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아미코스메틱 이경록 대표가 벤처활성화 분야(벤처기업)에서 벤처·창업 진흥을 통해 국가 산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더마테크놀로지코스메틱 전문기업 아미코스메틱은 피부에 효과적인 천연성분을 엄선해 개발한 특허 성분을 기반으로 다양한 피부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화장품 기업이다. 아미코스메틱은 고객 중심, 신뢰와 책임, 지속 가능한 경영을 핵심가치로 두고 창의적인 헬스케어 제품을 통해 건강한 삶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연구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혁신성장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피부에 안전하고 자극 없는 다기능성 특허 원료를 개발하고 있는 아미코스메틱은 내부 기술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연구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최근 자체적으로 분리한 유용미생물을 활용한 다기능성 발효 소재 개발 기술력을 인정받아 2020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금, 은, 동상,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러한 아미코스메틱의 특허 기술 화장품은 국내외로 판매돼 내수/수출을 통한 한국 화장품 산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아미코스메틱 연구개발팀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추가적으로 유용소재를 발굴하고 아미코스메틱의 차별화된 제품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우수 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제품개발을 위해 상향적 연구에 매진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아미코스메틱은 기업 소유 R&D 센터를 통해 자체적으로 다양한 특허 성분 개발과 글로벌 특허 인증을 진행하고 있으며 서울국제발명대전, 대한민국 발명대전 수상을 통해 보유 특허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중국 현지 법인 운영 및 중국 3500개 왓슨스(watsons), 프랑스 마리오노(Marionnaud), 스페인 엘코르떼잉글레스(El Corte Ingres), 독일 데엠(DM), 스웨덴 아포테크(APOTEK), 더글라스(Douglas), 미국 얼타(Ulta), 벨크(Belk), 로스(ROSS), 메이시(Macy’s), 얼반아웃피터즈(Urban Outfitter) 등 국내외 1만1000여개 이상의 뷰티리테일 매장에 진입하는 등 전 세계 17개국 글로벌 유통 체인을 통해 공격적으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주력 브랜드로는 BRTC(비알티씨), CLIV(씨엘포), PureHeal's(퓨어힐스), EssenHerb (에센허브), Jeju:en(제주엔) 등이 있다.
현재 아미코스메틱은 중국위생허가(CFDA) 351건, 유럽화장품(CPNP) 234건, 독일더마테스트 등급획득 245건, 영국 비건(Vegan) 145건, 싱가포르 인증(HAS) 22건, 베트남 인증(DAV) 27건, 인도네시아 인증(BPOM) 68건, 말레이시아 인증(NPRA) 24건, 국제화장품원료집(ICID) 100건, 국내외 특허 출원/등록/수상 228건, 국내외 상표 및 디자인 등록/수상 776건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