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엔페이 3rd 앨범 어땠을까 앨범 재킷
서울--(뉴스와이어)--홍콩 미녀 ‘위엔 페이(영문명: YUEN FAYE, PHOENIX)’가 3rd Single ’어땠을까(What if)’로 한국 팬들에게 오랜만에 인사를 건넨다.
신곡 ‘어땠을까’는 슬픈 발라드로 감미로운 선율에 어우러지는 위엔 페이의 호소력 짙은 보컬, 가슴이 먹먹해지는 애틋한 가사가 듣는 이들의 감성을 사로잡는다.
위엔 페이는 홍콩 출신의 미녀 사업가로 약 10년 동안 홍콩의 뷰티 업계에서 실력과 명망을 쌓았으며, 프랑스 유명 브랜드 ‘이브카스탈디(yvescastaldi)’의 모델로 발탁되기도 했다.
그녀는 2nd 싱글앨범 ‘Falling in love with you’ 이후 한국 팬들에게 이번 ‘어땠을까’를 통해 또 한 번의 선물을 선사한다.
영국 런던 유학 시절 한국에 대해 처음 알게 된 위엔 페이는 곧바로 한국의 패션과 음악을 사랑하게 됐고, 첫 한국 여행 이후 그 누구보다 열렬한 ‘K-LOVER’가 됐다. 이후 위엔 페이는 K-POP 콘텐츠를 만드는 와이에스피알컴퍼니를 운영하며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를 꿈꾸고 있다.
위엔 페이는 “곡에 담긴 사랑에 대한 이야기들을 소중히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더욱 좋은 모습으로 음악 팬들과 많이 만나고 싶다”고 기대와 관심을 밝혔다.
한편 위엔페이가 전하는 3번째 이야기 ‘어땠을까(What if)’는 12월 22일 정오부터 감상할 수 있다.
와이에스피알컴퍼니 개요
와이에스피알컴퍼니는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모두 함께 더불어 잘사는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존재하는 기업이다. 2019년 목표는 잠재력 있는 인플루언서 발굴 및 계약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인플루언서를 육성하고 매니지먼트, 웹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기반으로 뷰티(화장품, 마스크 팩 등) 제품 기획 및 제작 판매를 목표하고 있는 스타트업 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