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실로코리아, 5년 연속 포르쉐 클럽 코리아 행사 후원

비대면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된 포르쉐클럽코리아 송년 행사에 변색렌즈 트랜지션스 지원

2020-12-23 14:17 출처: 에실로코리아

에실로코리아가 5년 연속 포르쉐 클럽 코리아 행사를 후원했다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안경렌즈 브랜드(대표 소효순) 에실로코리아는 포르쉐 클럽 코리아(Porsche Club Korea·PCK)가 주최하는 불우이웃돕기 자선기금 마련 송년회를 5년 연속 후원했다고 23일 밝혔다.

포르쉐클럽코리아 송년회는 포르쉐 오너들을 대상으로 매년 열리는 여가 문화행사로 이번 송년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에 따라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불우이웃을 위한 기금 마련의 취지로 매년 진행되는 송년회인 만큼 에실로코리아는 2016년부터 정기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다. 활동적이고 야외활동이 잦은 포르쉐 오너들을 주축으로 한 포르쉐클럽이 야외 활동에 적합한 변색렌즈인 ‘트랜지션스’의 제품 특성과 잘 어울려 5년째 포르쉐 클럽 코리아 회원들에게 자사 변색렌즈 트랜지션스를 소개하고 제품을 지원해오고 있다. 트랜지션스는 자외선 유입량에 따라 렌즈의 컬러가 변해 실내에서는 투명한 안경으로 실외에서는 선글라스로 바뀌어 스마트하게 자외선을 차단하는 기능성렌즈다.

에실로코리아는 스페셜 올림픽에서 ‘오프닝 아이즈 프로그램’을 운영해 선수들에게 시력교정렌즈를 후원하고 서울시에 돋보기를 지원하는 등 다방면으로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에실로코리아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포르쉐 클럽 코리아의 뜻깊은 행사에 후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에실로코리아는 안경 업계 선도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에실로코리아 개요

에실로코리아는 전 세계 광학 렌즈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에실로의 한국 투자 법인으로 세계 최초로 누진다초점렌즈인 ‘바리락스(Varilux)’를 개발했다. 또한 세계적인 광학전문기업 일본 니콘사와의 기술 제휴를 통해 ‘니콘안경렌즈’를 국내 시장에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한편 에실로는 1849년 설립돼 전 세계 안경렌즈의 28%를 생산하며 세계 시장 1위의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가 선정한 혁신적인 기업 23위에 선정됐으며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는 지속가능 글로벌 100대 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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