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스터디카페 플랜에이
서울--(뉴스와이어)--프리미엄 학습공간 브랜드 플랜에이 스터디카페가 주요 대학가로부터 창업 및 입점 문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4월 서울대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플랜에이 스터디카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 주요 거점 대학가에서 학생들이 가장 즐겨 찾는 장소로 자리 잡고 있다. 학습의 본질에 대한 연구를 통해 만드는 완성도 높은 공간 때문이다.
현장 인기에 힘입어 전국 거점 대학 주변에서의 창업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연세대, 서강대 및 이화여대 등 서울 지역 주요 대학가에 입소문이 퍼진 플랜에이는 4월 서울대점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강원, 충북, 전북 및 부산 지역 대학가 주변에서도 입점 문의가 늘고 있다.
플랜에이 스터디카페는 대학가에서 플랜에이의 인기가 시들지 않는 이유는 학습 자체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을 제안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플랜에이 스터디카페는 기본적으로 7~10가지의 폭넓은 책상을 배치하며 업계 유일의 공간 연구소는 실제 이용자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점유율이 높은 좌석과 낮은 좌석을 실시간 업데이트해 구분한다. 또 20여년간 교육 업계 디자인 전문가로 활동한 심우태 대표의 경험이 더해진 데이터 기반의 공간 기획이 이용자 취향을 디테일하게 담은 공간으로 플랜에이를 탄생시켰다.
특히 회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좌석을 위주로 구성한 다양한 공간은 플랜에이 이용자 만족도가 높은 가장 큰 이유다. 더불어 장시간 학습을 고려한 공간별 조명, 온도, 습도 조절은 물론 이용자의 요구사항을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을 활용해 빠르게 처리한다. 이용자들이 원하는 가장 본질적인 학습 욕구를 해결하는 공간을 선보이기 때문에 방문 회원 10명 가운데 7명이 다시 찾을 정도로 재구매율도 높다.
플랜에이 스터디카페는 주요 대학가에서 특별히 사랑받는 만큼 회원들에게 더 좋은 공간과 서비스로 보답할 예정이라며 주요 대학가에서 플랜에이를 빛내주실 신규 가맹 희망자에게는 가맹보증금 면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