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호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PDF 일괄 변환 프로그램 가이호 컨버터
서울--(뉴스와이어)--네스지오는 가이호 PDF 터미널 라이선스 제품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재택근무를 하는 기업이 증가하면서 원격 지원 솔루션을 도입하는 곳이 늘고 있다. 네스지오는 가이호 PDF를 원격으로 사용하는 고객을 위해 터미널 라이선스를 제공하고 있다.
터미널 라이선스는 원격지에서 가이호 PDF가 설치된 PC로 윈도가 제공하는 원격 데스크톱 연결을 통해 가이호 PDF를 사용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말한다.
네스지오는 지난해부터 터미널 라이선스 구매 수요가 증가하면서 올해는 그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출시된 가이호 PDF 5 버전은 여러 편집 기능과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디자인 등으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광희 네스지오 대표는 “이제 재택근무는 하나의 근무 형태로 자리 잡은 것이 명확해졌고, 앞으로 더 활성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맞춰 고객 편의를 위해 빠르게 대응해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네스지오 개요
네스지오는 젊은 벤처 기업으로 공인 스캔 센터를 보유하고 DB 구축 아웃소싱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가이호(Gaaiho) PDF라는 브랜드로 PDF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탁월한 기술 노하우를 보유해 개인 사용자용 PDF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E-Book 콘텐츠 제작 배포 등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 공급하는 국내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