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전문 프랜차이즈 크린토피아가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됐다
서울--(뉴스와이어)--세탁 전문 기업 크린토피아(대표 이범택)가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 10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크린토피아는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가 시작된 2011년부터 한 번도 빠짐 없이 100대 프랜차이즈로 선정됐다. 또한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의 여파와 인건비 상승, 가맹법 강화, 온라인 및 배달 시장 확장 등으로 프랜차이즈 업계에 다양한 변화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세탁 대표 기업으로 굳건히 자리를 지켜왔다.
올해의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는 공정거래위원회 가맹 등록 기준 7052개의 국내 프랜차이즈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가맹본부의 규모와 경쟁력, 브랜드 파워, 시스템 안정성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 등을 바탕으로 기업을 선정했다.
크린토피아 담당자는 “세상을 깨끗하게, 생활을 풍요롭게라는 크린토피아의 비전을 바탕으로 가맹점 운영에 힘써 주시는 점주들과 크린토피아를 사랑해주신 고객 덕분에 10년 연속 100대 프랜차이즈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표 세탁 전문 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고객과 점주 모두와 함께 상생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크린토피아는 1992년 이래로 29년간 세탁 업계 1위 자리를 지켜온 선진형 세탁 전문 기업으로서, 현재 135개의 지사와 3095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전국적 네트워크를 통해 신속하고 깨끗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첨단 자동화 시스템, 기계설비 개발 등 철저한 서비스로 탄탄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크린토피아는 프랜차이즈 업계 운영의 가장 중요한 토대인 가맹본부와 점주 간의 ‘상생경영’을 중점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역 상권 및 생활권을 분석해 신규 창업자에게 맞춤 창업 모델을 제시하고, ‘러닝 로열티 제도’, ‘카드 수수료 50% 지원’, ‘매장 인테리어 리뉴얼 지원’ 등의 제도를 운영하며 가맹 점주와의 상생경영에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