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림넷에서 7월 27일 비대면 바우처 제공 사업과 관련해 나우앤나우 플랫폼을 소개하는 웨비나를 개최한다
서울--(뉴스와이어)--엘림넷(대표 한환희)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현장 교육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육기관과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이를 극복하기 위한 효율적인 대안을 공유하기 위해 2021년 7월 27일(화) 오후 2시 굿모임에서 ‘비대면 바우처 서비스 설명 및 나우앤나우 플랫폼 소개’라는 주제의 웨비나를 진행한다.
이번 웨비나는 중소벤처기업부가 14일부터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의 수요기업을 추가 모집하기로 함에 따라 이에 관심 있는 중소기업들의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엘림넷은 지난해부터 비대면 바우처 사업의 공식 공급사로 선정돼 영상회의, 온라인 설문, 온라인 시험, 온라인 투표를 모두 지원하는 나우앤나우 비대면 통합 플랫폼 서비스로 비대면 바우처 수요기업으로부터 매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엘림넷의 나우앤나우 영상회의/협업 플랫폼 서비스는 10여 년 이상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 안정성을 통해서 세계 유수의 제약사, 공공기관 및 대기업 등에 제공하고 있다.
나우앤나우 비대면 멀티 플랫폼 서비스는 하나의 통합 계정으로 다수의 비대면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단순히 화상회의만 제공하는 다른 비대면 서비스에 비해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다.
첫째, 멀티 플랫폼에 연동된 굿모임을 통해서 신제품 발표회, 채용 설명회 등 웨비나 행사의 홍보에서부터 신청자 모집, 유료 결제 에스크로, 실시간 웨비나 참여, 행사 후 설문조사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다.
둘째, 비대면 멀티 플랫폼에 연동된 온라인 설문 플랫폼 나우앤서베이를 통해서 시장 조사나 직원/고객 만족도 조사, 서비스 평가, 각종 행사 신청자 접수 등을 할 수 있다.
셋째, 온라인 시험 플랫폼 나우앤테스트를 통해서 채용 시험, 승진 시험, 교육 평가 등을 진행할 수 있다.
넷째, 나우앤보트를 통해서 각종 투표를 온라인으로 쉽게 진행할 수 있다.
나우앤나우의 기한석 팀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되는 시점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안전하게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화상회의, 설문, 투표, 시험 등 비대면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엘림넷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번 웨비나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공개 웨비나 플랫폼 굿모임에서 사전 등록을 하고 입장 코드를 발급받아야 하며, 온라인 설명회에 참여한 분 중 100명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나우앤나우 비대면 멀티 플랫폼 및 비대면 바우처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나우앤나우 홈페이지 또는 나우앤나우 고객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엘림넷 개요
엘림넷은 1996년 PSTN 인터넷 접속서비스, 1997년 기업용 인터넷 전용회선, 1999년 인터넷 데이터 센터를 개설해 국내 1세대 인터넷 전문 통신회사로서 확고한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외에도 인터넷 UTM 전용선, 정보보안 클라우드(나우앤클라우드) 등의 서비스, Checkpoint, Sophos, Vormetric 및 Vidyo 등의 보안 및 영상협업 관련 글로벌 솔루션의 유통, 화상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나우앤나우, 셀프 설문 플랫폼 나우앤서베이, 모임 중개 플랫폼 굿모임 등의 온라인 오픈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