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채김치찌개의 190번째 매장인 동두천점 매장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대 규모의 김치찌개 전문 브랜드 백채김치찌개가 경기도 동두천시 생연동에 190번째 매장을 열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백채김치찌개의 190번째 매장인 동두천점의 가맹 점주는 개인 식당을 운영했다. 하지만 다양한 외부 요인으로 매장 운영에 어려움을 느끼던 중 백채김치찌개의 안정적인 운영 시스템을 보고 업종 전환을 통해 백채김치찌개 매장 오픈을 결심했다. 많은 자영업자가 코로나19 여파로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는 데에 부담을 느끼는 지금 더 큰 도약을 위한 결단을 내린 것이다.
백채김치찌개가 소규모, 소자본 및 업종 전환 창업자들에게 매력적인 사업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데에는 백채김치찌개의 탄탄한 매장 운영 시스템과 지점 지원 활동이 브랜드 파워로서 뒷받침됐다. 백채김치찌개는 새로운 매장을 출점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로 ‘안전제일 창업’을 강조한다. 단기간 높은 매출을 빠르게 형성하는 매장이 아닌 외부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장기간 꾸준한 운영을 도모하는 것이다.
백채김치찌개는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이나 규모가 큰 매장보다는 지역 사회에 녹아들어 꾸준한 매출을 일으킬 수 있는 상권을 빅데이터로 관리하고 철저한 검증 끝에 출점하고 있다. 안정적인 매출이 보장된다면 골목 상권도 마다하지 않는다. 작은 규모의 매장은 인건비와 운영 고정비 부담이 적고 동선이 짧아져 점주 혼자 매장을 운영해도 안정적이기 때문이다.
또한 백채김치찌개는 작은 매장에서 최고의 효율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매장의 메인 메뉴는 비수기가 없이 꾸준하게 판매되는 김치찌개를 메인 메뉴로 운영하고 트렌드에 맞춘 메뉴는 샵인샵 브랜드를 추가 입점해 운영 안정성은 물론 매출 다각화를 함께 잡았다. 그뿐만 아니라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이 거세짐에 따라 발 빠르게 배달 전담팀을 구축하고 배달 주문과 포장 주문 매출을 확대하면서 매장 매출을 확대해 나갔다.
이처럼 백채김치찌개는 작은 평수의 매장에서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트렌드를 모니터링하고 새로운 시스템을 전국 매장에 활발히 도입하고 있다. 덕분에 백채김치찌개는 프랜차이즈 공정거래 위원회에서 평당 매출 1위에 등극하기도 했다. 많은 매장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고전하고 있는 와중에 백채김치찌개는 적극적인 지점 관리를 통해 코로나19 발생 이전과 비슷한 매출 수준을 복구했다.
190호점 동두천점을 연 가맹점주는 “외부 요인에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백채김치찌개의 브랜드 파워에 매력을 느끼고 업종 전환해 매장을 오픈했다”며 “매장 오픈을 준비하면서 본사 담당자와 브랜드 슈퍼바이저의 지원 활동에 더욱 강한 신뢰를 느끼고 있으며 앞으로의 활동이 설렌다”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백채김치찌개 김지환 브랜드 매니저는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외부 영향에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성장하는 백채김치찌개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고 계셔서 너무나 감사할 따름”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할 백채김치찌개의 성장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심플맨 개요
심플맨은 국내 최대 규모의 김치찌개 전문 프랜차이즈인 ‘백채김치찌개’를 운영하고 있는 회사다. 가맹점과 직영점의 안정성을 위해 육가공 및 식품 제조 전문 회사 ‘심플F&B’와 숙성육 전문 정육 프랜차이즈 ‘에이지너리14’를 운영하고 있다. 2014년 백채김치찌개 봉천 본점을 창업한 이후 꾸준하게 프랜차이즈 가맹 사업을 이끌어나가고 있으며 직영점 및 가맹점은 약 200개에 달하며 육가공 공장과 김치 제조 공장을 함께 운영해 종합 외식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