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리큘, 공기살균청정기로 서울 도심 핫플 레스토랑 청정지수 업그레이드

“핫플레이스의 새로운 기준, 몰리큘 에어케어존 마크를 확인하세요”
서울 유명 레스토랑 20여 곳에 몰리큘 에어 프로 및 에어 미니 플러스 비치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식사 시간에도 바이러스 등 오염물질 파괴에 탁월한 몰리큘로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

2021-07-27 09:30 출처: 몰리큘

몰리큘이 마련한 몰리큘 에어케어존

서울--(뉴스와이어)--프리미엄 공기 살균 청정 전문 브랜드 몰리큘(Molekule)이 서울 시내 유명 레스토랑 20여 곳과 손잡고 ‘몰리큘 에어케어존’ 캠페인을 시작한다.

몰리큘은 이달 말부터 서울 시내 인기 레스토랑 20여 곳에 내 몰리큘 에어케어존을 운영, 몰리큘 에어 프로(Air Pro)와 에어 미니 플러스(Air Mini+)를 설치해 쾌적한 실내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몰리큘 에어케어존으로 지정된 곳은 △썬더버드 △권숙수 △온지음 △무오키 △익스퀴진 △회장님댁 △회춘 △한남부토 △피플더테라스 △까사델비노 △라스키친 △르챔버 △앨리스청담 △테라스룸 △탄산바 △Tea and proof △첼시스 하이볼 등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부터 유명 오너 셰프 및 셀럽이 운영하거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입소문이 난 인기 레스토랑이다.

몰리큘 에어케어존 캠페인은 ‘누구에게나, 어디에나 깨끗한 실내 공기를 제공한다’는 사명 아래 더 많은 사람에게 차별화된 몰리큘의 공기 살균 청정 솔루션을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몰리큘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에어 케어(Air Care)’를 핫플레이스의 새로운 기준으로 세우겠다는 포부다.

최현욱 몰리큘 아시아태평양 총괄 GM은 “레스토랑은 상대적으로 마스크 착용시간이 짧아 실내 공기 및 위생 관리가 특히 중요하다는 점에 주목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몰리큘의 공기 살균 청정 솔루션이 주는 차별화된 청정 공간을 경험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몰리큘 에어케어존의 핵심인 몰리큘 에어 프로는 실버 컬러의 심플한 디자인으로 기존 공기 청정기의 고정관념을 벗어나 공간의 품격을 높여준다.

무엇보다 몰리큘만의 특허받은 ‘PECO 기술(PECO/피코; Photo Electrochemical Oxidation, 광전기 화학적 산화 기술)’을 탑재해 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 알러지 유발물질 등 공기 중 오염물질을 거르는 것을 넘어 파괴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에어로졸 과학 및 바이러스 분야에서 저명한 미국 미네소타 대학과 에어 미니 제품으로 진행한 실험에서 몰리큘의 PECO 기술이 BCoV, PRCV(소/돼지) 코로나 바이러스와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최대 99.99%까지 불활성화한다는 결과를 얻은 바 있다[1](해당 실험은 에어 미니로 진행했으나 에어 미니 플러스와 에어 프로에도 동일한 PECO 기술을 탑재함).

또한 에어 프로는 살균 기술의 제품들이 오존을 발생시키는 것과 달리, 국제 인증 기관 인터텍(Intertek)을 통해 제로 오존(ZERO OZONE/UL 2998) 인증을 획득했다.

몰리큘은 이번 에어케어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 몰리큘의 차별화된 공기 살균 청정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본 보도자료에 기술된 시험과 데이터는 특정 시험 조건 하에서 측정됐으며, 실생활에서의 성능은 환경적인 요인과 개별 사용에 따라 상이할 수 있다. 그 어떠한 공기 청정기도 바이러스에 대한 노출을 완전히 감소시킬 수 없으므로 몰리큘은 정부와 보건 당국이 추천하는 보호 장비 사용 및 의료 대응책을 권장한다.

웹사이트: https://molekule.com/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