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예술진흥원 실용예술계열 교수로 재직 중인 장미(RosE) 선생님의 온라인 댄스 클래스
서울--(뉴스와이어)--코맥스벤처러스는 ‘2021 벤처러스 클래스 in 예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업 중 한 팀인 위클래식(대표자 채진아)이 와디즈 펀딩 개설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2021 벤처러스 클래스 in 예술’ 프로그램은 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자 김도일)의 ‘2021 예술분야 성장기업 사업도약 지원사업'에 선정된 예술 분야 성장기업을 위해 제공되는 맞춤형 성장 보육 프로그램이다. 코맥스벤처러스는 올해 예술 분야 성장기업 사업도약 지원사업의 운영사로 선정됐다.
위클래식이 와디즈에서 론칭하는 ‘로즈쌤의 외적댄스 유발 클래스’는 K-POP 댄스의 기본인 아이솔레이션, 바운스, 웨이브부터 최신 트렌드 포인트 안무까지 배울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또한 클래스는 위클래식이 개발해 운영하는 ‘파도’에 탑재돼 제공된다. 이번 펀딩에서 제공하는 리워드는 슈퍼얼리버드1(온라인 VOD 수강권 4개월+오프라인 클래스 3회 수강권), 슈퍼 얼리버드2(온라인 VOD 수강권 6개월+오프라인 클래스 3회 수강권), 얼리버드1(온라인 VOD 수강권 4개월), 얼리버드2(온라인 VOD 수강권 6개월) 패키지로 구성됐고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펀딩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강의를 준비한 댄스 마스터 로즈는 2020년 여름을 뜨겁게 달궜던 싹쓰리와 무대를 함께하는 등 다수의 방송 활동 경력뿐만 아니라 한국방송예술진흥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위클래식이 운영하는 플랫폼 ‘파도’는 오프라인 중심으로 교육되는 예술 교육 시장의 진입 장벽을 낮춰, 온·오프라인의 균형적인 예술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위클래식은 ‘예술을 즐겁게’라는 콘셉트로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 예술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해 ‘예술은 어렵다’라는 인식을 해결하고 다양한 예술 강의를 통해 보는 예술에서 경험의 예술로 개인의 라이프에 스며드는 ‘가까운 예술’을 실현시켜 많은 사람들이 예술을 발견하고, 취미를 발견해, 나를 발견하는, 배움에서 활용까지 모두 아우르는 아트테이너(Art+Entertainer)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즈쌤의 외적댄스 유발 클래스’는 현재 와디즈에서 펀딩 진행 중이며 8월 30일까지 3주간 펀딩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적극적인 펀딩 참여를 유도하고자 지지서명 이벤트도 진행한다. 펀딩 참여와 지지서명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와디즈 ‘로즈쌤의 외적댄스 유발 클래스’ 프로젝트 속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파도에서는 보컬, 피아노, 바이올린, 플루트, 시나리오 강의를 만날 수 있으며 예술 분야를 더 확장해 전문성을 기반으로 하는 취미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코맥스벤처러스 개요
코맥스벤처러스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다. HOME IoT, Smart Home, AI 분야에서 파괴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에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협업 모델을 만들고 스타트업이 4차 산업 시장에 진입해 독립적으로 자생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가치사슬 전반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