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재 신임 코리아리크루트 교육사업본부 교육사업 총괄본부장
서울--(뉴스와이어)--NCS 기반 직업 교육을 선도하는 코리아리크루트(대표 김덕원)는 8월 12일 교육사업본부에 박현재 교육사업본부 교육사업 총괄본부장이 취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아 산업체 관점의 미래 사회를 주도하는 전문 인재 양성을 통한 리쿠르팅 가교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이뤄졌다.
대한민국 NCS 취업사관학교를 운영하는 코리아리크루트는 교육·대학·고교 사업 확대를 위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전국 대학교와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재학생 대상으로 디지털 혁신 가속화, 학령 인구 감소, 청년 취업 미스 매치로 ‘직업 교육의 큰 위기’ 상황에서 산업의 트렌드 변화 및 산업체 관점에서 필요한 핵심 역량과 기술력을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한다.
또 진로 및 직업 교육의 모든 과정을 NCS 체계로 전격 개편해 100% 취업 성공을 위한 목표로 명품 취업 사관 코스의 교육 과정을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 형태의 아이스튜디오 개국을 준비하고 있다.
박현재 교육사업 총괄본부장은 높은 품질의 진로·취업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직무 분야별 전문가의 △업종별 블라인드 채용 동향 △비대면 채용 동향과 취업 지도 전략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업종별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 교육 △취업처 발굴 및 관리 △온·오프라인 직무 교육 프로그램 및 직무별 자격증 취득 과정을 언택트로 운영한다.
특히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아 산업체가 요구하는 미래 유망 업종의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이에 HR 전문가들이 NCS 기반 직무 역량을 높이고, 창의 융합형 전문 인재를 양성을 통한 청년 취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업 교육을 전담해 맟춤형 성공 취업사관학교 교육 과정으로 운영하기 위해 새로 기획했다.
박현재 총괄본부장은 “빠르게 변하는 대학의 위기 상황에서 지역·대학 간 산학 협력으로 4차 산업 혁명 시대 산업 교육의 변화에 맞는 전문역량을 키우겠다. 청년 취준생의 취업난과 채용 기업의 구인난이 심화해 일어나는 청년 취업 미스 매치 해소를 위해 대학 여건과 지역 특성에 기반, 산업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맞춤형 교육 과정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을 진행해 전국 지역 대학과 지역 사회 산업체 간 상생 발전을 위해 지역 소재 채용 연계하는 취업 역량 교육 과정을 신설하고, 현장 직무 수행 시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무 역량 향상을 위한 취업 교육을 진행하겠다”며 “이 밖에도 지역 산업 및 지역 경제 활성화로 학생의 100% 취업이 가능한 취업 사관 코스 교육 과정을 운영해, 전국 대학과 산업체가 상호 미래 성장 동력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도록 산업체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총괄본부장은 “질적 수준이 높은 취업 보장형 직무 교육 운영과 산학 협력 강화를 위해 산학 공동의 취업사관학교를 운영하겠다”며 “지역 산업과 지역 사회가 함께하는 상생 발전을 기반으로, 미래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블라인드 채용 확산을 선도하는 취업 교육의 방향타를 대한민국 대표 리크루팅 플랫폼 전문 기업으로서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리아리크루트 개요
코리아리크루트는 1981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취업 전문 기관이다. 국내외 취업 및 창업 관련 교육과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