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머스트는 컬래버 형태로 창업할 수 있는 ‘일점육도씨’ 브랜드를 론칭했다
서울--(뉴스와이어)--올머스트는 9월 24일 컬래버 형태로 창업할 수 있는 ‘일점육도씨’ 브랜드를 론칭했다고 30일 밝혔다.
창업 환경이 급속히 변하고 있다. 창업보다 폐업률이 높은 상황에서 성공 창업 아이템 찾기가 쉽지 않다. 코로나19로 외식이 줄어든 반면, 맞벌이 및 1인 가족과 같은 홈쿡족이 늘면서 밀키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중구난방으로 오픈하는 밀키트는 과도한 투자 부담이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일점육도씨는 배달과 매장 창업을 할 수 있으며 추가로 기존 아이템에 샵입샵으로도 가능한 시스템을 갖고 있다. 자체 브랜드인 혼밥의 ‘더한끼’, 마라탕인 ‘그러지마라탕’, 삼겹 도시락의 ‘오늘도 돼지’까지도 창업할 수 있다.
일점육도의 브랜드명은 프랜차이즈 전문가답게 고기가 가장 맛있는 숙성 보관 온도인 일점육도(-1.60C)의 빙온 숙성으로 첨가물에 의존하지 않고 자연의 맛을 극대화 시킨 방법으로 부패균 증식 억제, 신선도 유지. 세포들이 얼지 않아 상승, 보습 효과도 있다. HACCP 받은 물류센터에서 공급하는 시스템의 경쟁력이 밀키트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처럼 성공 창업 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배달과 매장 오픈도 가능한 일점육도씨의 창업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고 배달 서비스까지 운영하는 경쟁력은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소자본 창업, 소규모 창업, 배달 창업 아이템에 적합한 일점육도씨는 배달 창업, 업종 변경이 가능한 가맹 사업으로 요리 초보도 할 수 있는 원팩 시스템을 운영한다. 원스톱 물류 공급이 가능하고, 인테리어 없이 주방 기물 자체 구매를 하기 때문에 창업비가 저렴하고, 간판 없이도 운영할 수 있다. 이처럼 홀, 배달 전문, 샵인샵 원하는 시스템으로 창업이 가능한데 한시적으로 가맹비, 교육비, 로열티 면제로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일점육도씨 창업에 대한 추가 상담 및 문의는 홈페이지나 대표 번호를 통해 하면 된다.
올머스트 개요
올머스트는 프랜차이즈 본사이며 주류와 치킨 등 일품 고급 안주도 가능한 ‘맥탐정홉스’와 혼밥과 삼겹살 도시락 형태의 포장 및 배달 전문 ‘오늘도 돼지’로 가맹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샵인샵 형태로 진행할 수 있으며 경험과 경력이 풍부한 직원들로 구성돼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더한끼’ 혼밥 브랜드와 마라탕 전문 브랜드 ‘그러지마라탕’, 육류 전문 밀키트 브랜드 ‘일점육도씨’까지 론칭함으로써 다양한 고객층을 흡수해 가맹점 매출과 소비자를 만족 시키는 브랜드로 거듭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