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블라인드(NCS) 채용 대행 사업과 온라인 취업 교육 플랫폼 사업을 진행하는 코리아리크루트(김덕원 대표)가 맞춤형 취업 컨설팅 및 인사 전문가들로 구성된 교수진이 진행하는 청년 취준생의 성공 취업을 위한 ‘Jump Up 취업 프로젝트’ 성공 취업 단기 종합반(이하 취업 사관 코스 교육 과정)을 11월 11일 개강하고,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한정 모집한다.

교육 과정은 고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코리아리크루트는 국내 최초 취업 전문 기관으로 설립돼 리크루팅 문화를 선도하면서 40여년간 청년 취업 미스 매치 해소를 위해 힘써왔다. 이 과정에서 축적한 전문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6년 전부터 NCS취업사관 코스 교육 과정을 전국 대학교 및 특성화 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맞춤식 취업 사관 코스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이를 통해 유수의 청년들이 공기업 및 대기업 취업에 성공했다.

이번 취업 사관 코스 교육 과정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청년 취업 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이 문제 해결을 위해 국내에서 처음 설립된 NCS취업사관학교(학교장 변무장)가 진행하는 것이다. 직무 적성에 맞는 기업 및 대·중견 기업 입사에 필요한 취업 역량 스킬을 높여 청년들의 성공 취업을 지원하는 장단기 취업 교육 컨설팅 서비스다. 맞춤식 취업 교육 프로그램과 1:1 컨설팅을 연차로 진행해 블라인드 채용 트렌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로 취업 시장의 새로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취업 사관 코스 교육 과정은 청년 취준생(대학 졸업 예정생 및 졸업생 등)이 단기간(2주 간, 토요일 교육) 교육 과정 참여로 취업에 필요한 취업 스킬을 원스톱으로 마스터하도록 설계된 ‘취업 스킬 UP 단기완성 특별반’과, 서류 전형 합격반(자기소개서 완성) 블라인드 채용 대비 최종 블라인드 면접 합격을 위한 ‘면접 집중반’으로 운영된다. 취준생별 전담 컨설턴트(멘토)를 배정해 3~5회까지 1:1 컨설팅 서비스(대면·비대면)를 제공하면서 코리아리크루트 온라인 학습관리 시스템에서 취업 교육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다.

변무장 NCS취업사관학교장(코리아리크루트 기획총괄 전무이사)은 “코로나 사태 이후 교육부가 추진하는 전문대 취업 역량 향상을 위한 취업 교육을 진행하는 코리아 리크루트가 위드 코로나 시대 성공 취업반 운영을 위해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취업 사관 코스 교육 과정은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함양한 인재 양성을 모토로 기획·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강생 모두가 취업 성공 뒤 사회로 진출해 글로벌 리더로 미래 사회를 주도하는 나침반 역할을 통해 블라인드 채용 문화가 확산하고, 취업 교육의 새로운 반향을 일으켜 직업 교육의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코리아리크루트 개요

코리아리크루트는 1981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취업 전문 기관이다. 국내외 취업 및 창업 관련 교육과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