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고 잘 늙고 잘 죽기’, 안종만 지음, 바른북스 출판사, 328p, 1만2000원
서울--(뉴스와이어)--바른북스 출판사가 시니어 자기개발서 ‘잘 살고 잘 늙고 잘 죽기’를 출판했다.
◇책 소개
사람이 사람답게 살고, 사람답게 늙고, 사람답게 죽는 것이란 쉬운 일이 아니다. 과연 어떻게 늙고 죽어야 할까?
이 책은 100세 시대 노후 설계 및 재테크, 자식 리스크, 셀프 부양시대 사는 법, 현대 노인의 자식 사랑, 언제 자식들의 손을 놓을 것인지, 노년의 사랑, 유쾌하게 나이 드는 법, 나이 들어 대접받는 비결, 노인 학대, 상속, 유언, 죽음에 이르는 심리적 과정, 존엄사 등 100여 개 단락으로 정리했다. 전개되는 책 내용을 통해 다소의 해답을 찾기를 바란다.
◇저자
수필가 안종만
건국대학교 졸업
안진섬유공업사 창업
강북문화원 이사, 자문위원
전국도시재개발조합연합회 회장 역임
국민생활체육전국등산연합회 회장 역임
순흥안씨헌납공대종회 회장 역임
인수경로당 회장 역임
삼각산포럼 회장 역임
3.1정신선양회 상임고문
순흥안씨대종회 부회장
시니어웰빙 포럼 회장
월간 한국국보문학 수필가 등단
성신여대 시니어아카데미 수료
사회복지사 2급 취득
심리상담사 2급 취득
인성지도사 2급 취득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
웃음레크리에이션 수료
이외에도 젊은 시절부터 다수의 회장, 위원장을 역임하며 견문을 넓히고 다양하게 봉사하며 경력을 쌓았다.
◇차례
추천의 글
들어가면서
제1장 잘 살자(Wellbeing) 노후
◎준비단계(60세까지)
첫째 웰빙(Wellbing) - 사람답게 사는 참살이
인생삼여(人生三餘)
人生의 세 가지 惡材(악재)
어느 나이나 하기에 따라서 인생은 살만하다
수명과 교육수준
정년퇴직과 은퇴와 노후준비
100세 시대 노후설계 및 재테크
평생의 반려자와 인생의 동반자
복을 누리고 사는 방법
에코힐링(자연의 치유)과 장수
품위 있고 아름답게 늙는 지혜(智慧)
음식 섭취와 건강유지
대화의 기술도 잘 사는 방법이다
◎은퇴 후 단계(60세 이후)
자아탐색
노년기에 더 민감한 향수
노년기 인지력과 기억력
늙을수록 자신을 더 사랑하고 자존감 높이기
꿈을 갖고 살아야 이룰 수 있다
한국 노인들의 유별난 자식 사랑
핵가족화 시대
유쾌하게 나이를 먹자
스트레스를 줄이자
노년의 위험 증후군(Risk) 대처하기
제4의 악재 황혼(黃昏)이혼
돈과 노년기 행복의 질 관계
버킷리스트
건강 장수하는 사람들의 특징
모든 질병은 마음과 행동에서 온다
인생의 황혼도 아름답다
제2장 웰에이징(Wellaging 잘 늙어가기)
◎65세 이후 노인입문 단계
웰에이징(Wellaging) 사람답게 늙는 참늙기
노인(老老人)이란?
노인도 일거리를 가지면 현역이다
노인의 인권
노년기의 자유에 대하여
노년예찬(老年禮讚 늙어도 참 좋다)
노인의 특성
현시대 노인들이 겪는 불안과 두려움의 실제
성공적인 노화란?
노인의 남은 숙제는?
노인의 생활지침
노인이길 거부한다(나 할매 할배 아니야)
나는 이렇게 늙어가고 싶다
존경받는 어른으로 살아야
늙어가는 사람들의 소망은 젊게 사는 것이다
노년의 사랑
노탐과 노욕(비우면 행복하다)
늙은이의 행복 공식
노년기 여행은 심신을 치유한다
노년기 친구와의 우정에 대하여
◎완숙단계(70세 이후)
노년의 삶
노년사고(老老年四苦, 네 가지 괴로움)
급변하는 한국 노인의 수명과 장수특성
노년기 혼밥 식탁
“혼자 살아도 괜찮아” 가끔은 혼자이고 싶다!
독거노인의 증가와 대책
늙을수록 감사할 것들이 많아야 한다
꽃 할배로 살아가기
노년기의 자기관리
노인 냄새란?
노년기의 가족관계
노인학대
노인은 대접받을 자격이 있다
노년을 마음껏 누리며 오래 사는 방법
노화 현상과 노인병
노후 소천 준비
제3장 웰다잉(Welldying)
◎마무리 단계(80세 이후)
웰다잉이란?
요양원과 요양병원의 차이점
자살
자서전
웰다잉 수용단계
상속
유언
인간이 마지막에 후회하는 것들
죽음 준비 및 대응
어떻게 죽을 것인가?
죽음에 이르는 심리적 과정
존엄사
장례문화
끝내면서
바른북스 개요
바른북스는 책 한 권 한 권에 세상을 바꾸고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하는 힘이 있다고 믿는 출판사다. 젊고 실력 있는 전문가들이 좋은 원고가 책이 돼 세상과 만날 때까지 온 힘을 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