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토피아가 특수세탁 영역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뉴스와이어)--차가운 겨울 바람과 함께 가죽, 모피 의류가 사랑받는 계절이 찾아왔다.
이에 프리미엄 세탁 서비스의 선두 주자인 크린토피아는 가죽, 모피 특수세탁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크린토피아 공식 계정을 통해 크린토피아 특수세탁 영역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 참여 방법은 수능을 하루 앞두고 시작되는 이벤트인 만큼 수능 문제지처럼 보이는 영상 게시물을 시청한 뒤, 객관식 문항 중 정답을 선택해 댓글로 작성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11월 17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당첨자들에게는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크린토피아 인스타그램 스토리 혹은 개인 D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가죽, 모피 의류는 멋스러움과 함께 보온의 효과도 있기에 겨울 아이템으로 많은 사랑을 받지만, 관리의 어려움이 따르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자칫 잘못 관리하면 옷 형태가 변형되거나 얼룩이 고착화되기 쉽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가죽, 모피와 같은 특수 재질의 제품은 전문적인 세탁 공정 기술을 갖춘 특수 세탁 업체에 맡겨 세심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
프리미엄 세탁 서비스의 선두 주자인 크린토피아는 전국 크린토피아 매장을 통해 특수세탁 아이템을 접수하고, 이를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특수세탁 전문 집하장으로 전달한다. 이곳에서는 가죽, 모피 및 명품 세탁과 수선 분야에서 10년 이상 경력을 지닌 숙련된 특수세탁 전문가들이 세탁물의 종류와 오염 상태에 따라 맞춤 세탁을 하고, 필요한 경우 가죽 염색이나 안감 및 지퍼 교체 등의 수선 서비스를 제공한다.
크린토피아는 최상의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세탁물이 접수된 시점에서 포장 후 인도까지 모든 과정을 전산으로 철저하게 관리하고, 세탁 과정 역시 유럽 및 일본에서 들여온 최첨단 전용 세탁 장비로 진행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크린토피아 담당자는 “급격히 추워진 겨울 날씨와 함께 가죽, 모피와 같은 특수세탁 관련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며 “숙련된 전문가들의 프리미엄 특수세탁 서비스로 고급 의류의 가치를 더욱 더 잘 보존할 수 있도록 크린토피아가 함께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크린토피아는 1986년 설립 이래로 전국 135개의 지사와 3102개의 가맹점(2021년 11월 기준)을 보유한 국내 세탁 업계 1위의 대표 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융복합 창업 및 유무인 운영 등 최신 창업 트렌드를 한 공간에 모아 놓은 안정적 투자 창업 모델로 손꼽히고 있다. 크린토피아는 가죽, 모피 이외에도 집에서 세탁하기 어려운 대형 인형, 모자, 가방 등 다양한 제품을 위한 다양한 특수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