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겔세, 덴마크--(뉴스와이어)--JN 미트 인터내셔널(JN MEAT INTERNATIONAL)이 2018, 2019년에 이어 ‘월드 스테이크 챌린지 2021(World Steak Challenge 2021)’에서 또다시 ‘세계 최고의 스테이크 생산자’로 선정되며 왕좌에 올랐다.(2020년은 코로나19로 대회가 취소됨)
2021년 11월 10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린 올해 대회에는 23개국에서 참가한 400개 스테이크가 경합을 벌였다.
12시간에 걸친 세션 동안 전문 심사위원과 소비자 심사위원이 맛, 부드러움, 외관을 기준으로 수많은 스테이크를 심사했다.
심사위원들은 JN 미트 인터내셔널의 ‘사시(SASHI)’ 시리즈 등심 스테이크가 모든 스테이크 가운데 최고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에 따라 이 스테이크는 ‘세계 최고의 스테이크’로 등극했으며 JN 미트 스테이크는 2018, 2019년에 이어 3년 연속 ‘세계 최고의 스테이크 생산자’로 자리하는 영예를 안았다.
상을 차지한 스테이크는 다양한 개성과 원산지의 고품질 정육을 제공하는 사시 시리즈 제품이다.
해당 브랜드로는 프레이가르드-노르딕 네이처 비프(Freygaard-Nordic Nature Beef)(핀란드), 프러시안 블랙(Prussian Black)(독일), 클로버필드(Cloverfield)(영국/아일랜드), 사보(SABOR)(아르헨티나) 등이 있다.
JN 미트 인터내셔널 창업자인 존 사시 닐센(John SASHI Nielsen)은 2021년 11월 10일 수상 발표 후 다음과 같이 밝혔다.
“규모와 예산이 작은 기업임에도 또다시 쇠고기 챔피언 리그에서 어깨를 겨뤄 기쁘고 자랑스럽다. 또 대회에 참가한 기업 대다수가 우리와 마찬가지로 우수한 품질의 쇠고기를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제공한다는 목표를 위해 열정을 다하고 있음을 알게 돼 기쁘다. 우리가 몸담고 있는 산업의 미래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단순한 것이 아름답다. 현 세대와 미래 세대는 계속 쇠고기를 먹겠지만, 먹는 양이 줄어드는 대신 질 좋은 쇠고기를 찾는 경향이 강해질 것이라고 확신한다. JN 미트 인터내셔널은 앞으로도 ‘적게 먹고 더 나은 쇠고기를 선택하세요’라는 우리의 모토를 지속적으로 추구해 나가고자 한다.”
회사 정보
JN 미트 인터내셔널은 7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덴마크와 전 세계 고객을 위해 자체 브랜드로 정육을 대량 생산하고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11116005983/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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