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 ‘이노베이션 서밋 2021’ 온디맨드 서비스 진행

전 세계 국가 및 지역에서 진행되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이노베이션 서밋의 일환
국내 및 해외 전문가의 심층 비즈니스 전략 및 분야별 기술 교육의 장 마련

2021-11-29 13:39 출처: Schneider Electric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이노베이션 서밋 2021 온디맨드 서비스를 진행한다

서울--(뉴스와이어)--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12월 1일 (수) 온라인을 통해 이노베이션 서밋 월드 투어(Innovation Summit World Tour) 콘텐츠를 비디오 온디맨드(Video On-Demand) 서비스로 공개한다.

이노베이션 서밋 월드 투어(Innovation Summit World Tour)는 전 세계에서 진행되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글로벌 행사로, 전 세계 업계 리더들이 참석해 산업의 비전 및 인사이트를 제시하고 최신 산업 트렌드와 기술을 소개한다.

올해는 ‘지속가능성으로 가는 길(The Path to Sustainability)’이라는 주제로 고객, 파트너들이 전 세계 기후 문제를 해결하고, 탄소 배출량을 신속하게 줄여 정부 및 기업들이 탈탄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온디맨드 콘텐츠를 △산업 자동화 △데이터센터/엣지 컴퓨팅 △빌딩 환경 솔루션 △스마트 전력 환경 구현 등 총 4개의 주제, 총 13개의 세션으로 구성했다. 세션은 각 산업의 탄소 절감을 위한 슈나이더 일렉트릭 글로벌 전문가 및 파트너사의 비즈니스 전략(Strategy Talk)과 기술 교육(Expert Learning)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글로벌 파트너사인 에퀴닉스(Equinix), 유럽전기사업자협회(Eurelectric), 아비바(AVEVA), 메타(페이스북), ARC 자문그룹과의 세션에서는 글로벌 성공사례와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전략을 확인할 수 있다.

김경록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대표는 “지속 가능성에 대한 모멘텀이 증가하고 기후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야심 찬 목표를 세우고 이를 실천하는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분야의 전문가로서 함께 일하고 살아가는 방식과 산업의 변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 온디맨드 형태로 진행되기 때문에 더욱 많은 분이 편하게 참석하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과 관계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이노베이션 서밋 온디맨드 등록 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신청이 가능하며, 영상을 시청한 등록자 중 200명을 추첨해 1인 영화 패키지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웹사이트: https://www.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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