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더 나은 가능성을 만드는 워크 앤 라이프스타일 가구 브랜드 데스커(DESKER)가 대전과 인천에 ‘데스커 브랜드샵 대전도안점’, ‘데스커 브랜드샵 스퀘어원점’을 각각 오픈하며 지역 고객과 접점 확대를 이어간다.

대전·충정권 지역 고객을 위한 데스커 브랜드샵 대전도안점은 3월 오픈한 ‘데스커 갤러리아 타임월드점’에 이은 두 번째 중부권 매장으로 데스커 브랜드샵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제품 체험은 물론 공간 컨설팅도 가능하며 △자녀의 집중력 향상을 돕는 학생 방 △취향에 맞춘 홈카페 등의 리빙 공간 △오피스 및 회의실 등 테마별로 10개의 전시공간이 마련됐다. 사용자 신체 밸런스에 맞게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모션데스크’, 최상의 게임 환경을 제공하는 ‘게이밍 데스크’, 재택근무를 위한 ‘홈오피스’ 등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데스커 주요 제품과 공간 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데스커 대전도안점은 대전·충청권 내 기업, 관공서, 연구단지 등 폭넓은 기업 고객을 위해 전문 도면 작업 및 3D 레이아웃 컨설팅을 진행한다. 대전 인근 지식산업센터, 대덕연구단지 종사자 대상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데스커 브랜드샵 스퀘어원점은 인천 연수구에 오픈해 인천 지역 소비자뿐만 아니라 시흥, 안산 등 인근 지역 고객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스퀘어원점은 자녀의 집중력 향상을 돕는 스터디 존부터 1인 가구를 위한 원룸, 스타트업을 위한 오피스 존까지 7개 테마별 전시 공간으로 구성된다. 또한 고객들이 독서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데스커 테이블을 매장 앞에 비치해 휴게 공간을 마련했다.

데스커 담당자는 “데스커는 지역 특성을 살려 매장을 구성하고 다양한 제품과 공간 솔루션을 제공한다”며 “각 지역 소비자들이 데스커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공간에 대한 전문 컨설팅도 받을 수 있도록 오프라인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6년 시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는 가구 브랜드로 시작한 데스커는 사용자를 닮은 가구, 높은 집중력과 유연한 생각을 발휘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며, 사용자의 목적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활용도가 높은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며 더 나은 가능성을 만드는 워크 앤 라이프스타일 가구 브랜드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데스커는 전국 수도권을 비롯해 다양한 지역에 매장을 오픈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