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와이어)--지방 정부를 지원하는 선도적인 글로벌 커뮤니티 참여 기술 플랫폼인 젠시티(Zencity)가 캐나다 밴쿠버에 기반을 둔 최첨단 디지털 참여 스타트업인 시빌 스페이스(Civil Space)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이 거래에 따라 정부와 주민의 의미 깊고 공정한 양방향 대화를 생성하고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이 젠시티의 강력한 제품군에 추가된다.
젠시티는 시빌 스페이스 인수로 지방 정부를 위한 가장 효율적이고 포용적이며 광범위한 커뮤니티 참여 플랫폼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 플랫폼은 다음 두 가지의 핵심 원칙에 기반을 두고 있다.
· 주민들을 거주지에서 만나 더 많은 의견을 유도하고 참여 장벽을 낮춘다.
· 정부는 폭넓은 지역의 의견을 바탕으로 문제 해결 방안을 더 쉽게 찾을 수 있다.
젠시티의 광범위한 커뮤니티 의견 분석과 시빌 스페이스의 직접적인 참여 플랫폼을 결합하면 지역 지도자들에게 필요한 피드백을 더욱 개선할 수 있다. 정교한 기술과 통합된 방식을 바탕으로 전례 없는 다원적인 피드백 프로세스를 생성함으로써 지역 지도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에얄 페더-레비(Eyal Feder-Levy) 젠시티 최고경영자(CEO)는 “더욱 높은 포용력, 협력성, 대응력으로 지방 정부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시빌 스페이스 인수로 젠시티 플랫폼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 더욱 완벽한 기능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지역 지도자들이 주민의 의견을 보다 쉽게 요청하고 측정해 모든 결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협력 기관의 요구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팀 부커(Tim Booker) 시빌 스페이스 CEO는 “젠시티의 혁신적인 방식에 시빌 스페이스의 풍부한 커뮤니티 참여 기능을 추가하면 전 세계 지방 정부의 의사 결정 방식을 혁신할 수 있다. 모든 지역 주민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정부와 유권자에게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팀 부커는 시빌 스페이스 책임자로 젠시티에 합류해 젠시티가 개설한 캐나다의 밴쿠버 사무소의 운영을 맡는다. 젠시티는 2021년 3월에 뉴욕에 본사를 둔 기술 기업인 일루스드(Elucd)를 인수했다. 이 회사는 현재 미국 10대 도시 중 7곳을 포함해 250개 이상의 지방 정부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젠시티(Zencity) 개요
이스라엘 텔아비브 및 뉴욕에 기반을 둔 젠시티는 지역 정부 지도자들에게 주민의 요구와 우선순위에 관한 실행 가능 데이터를 제공하는 커뮤니티 인사이트 및 분석 플랫폼이다. 시중에서 지방 정부가 활용할 수 있는 가장 포괄적인 시민 참여 솔루션인 젠시티는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하는 지속적인 설문조사와 수백만 건의 익명 데이터 포인트를 집계하고 분석해 주민들의 피드백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지방의 리더들에게 제공한다. 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 및 이스라엘 전역 250개 이상의 지방 정부 기관들이 의사 결정을 위한 정보 입수, 신뢰 구축, 진행 상황 측정 및 효율적인 인재 할당 업무에 젠시티의 도움을 받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https://zencity.io) 참조.
시빌 스페이스(Civil Space) 개요
시빌 스페이스는 커뮤니티와 리더가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꾸려 나가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참여 플랫폼으로 캐나다 밴쿠버에 기반을 두고 있다. 지방 정부 지도자들은 시빌 스페이스의 도움으로 교육 및 형평성을 목적으로 하는 포괄적이고 접근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해 실질적인 요구 사항을 파악하고 시민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문제를 파악하며 주요 이니셔티브 진행에 협력한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https://civilspace.io) 참조.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11207005729/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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