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터멜론 컨설팅&커뮤니케이션이 2021 대한민국 광고대상 프로모션,커뮤니케이션 2개 부분에서 각각 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와이어)--더워터멜론 컨설팅&커뮤니케이션(대표 차상우·송창렬, 이하 더워터멜론)이 ‘2021 대한민국 광고대상’ 프로모션, 커뮤니케이션 2개 부분에서 각각 은상과 동상을 수상하며 광고계에서도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2021년 처음으로 대한민국 광고대상에 출품한 더워터멜론은 대상 청정원 안주야의 ‘혼술 선풍기’ 캠페인으로 수상의 영광을 누리게 됐다. 올해 50주년을 맞는 국내 최고 권위 광고 시상식인 2021년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혼술 선풍기 캠페인은 코로나와 무더위에 지친 소비자들에게 혼술을 안전하고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을 제시한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더워터멜론 송창렬 대표는 “이번 캠페인에 담아낸 위트, 위로가 소비자들에게 공감을 얻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잘 익은 전략을 바탕으로 더워터멜론만의 시원한 크리에이티브를 계속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더워터멜론은 브랜드 컨설팅(전략)과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실행) 영역 사이에 갭(GAP)을 없애려고 하는 ‘BREAK THE GAP’이라는 비전 아래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펌과 글로벌 메이저 광고 회사 그리고 대기업 출신 멤버가 주축이 돼 2017년에 설립됐다.
현재 △포르쉐 코리아 △오클라 △컨버스 등의 글로벌 기업과 △LG전자 △GS칼텍스 △GS홈쇼핑 △롯데쇼핑 △신세계인터내셔날 △삼성화재 △대상 △쌍용C&E △SPC삼립 △JW중외제약 △진주햄 등의 대기업과 △야놀자 △리디 △스파크플러스 △제주맥주 △여기어때 △두나무 업비트 등 유니콘 스타트업 그리고 비영리 공익재단 아산나눔재단의 MARU180/360 브랜드 전략 컨설팅 및 커뮤니케이션을 실행하며 Visible Impact를 만들고 있다.
또 온라인 브랜드 개발 플랫폼 ‘아보카도’와 국내 최대 브랜드 커뮤니티 ‘Be my B’를 운영하며 매력적인 아이디어와 한 끗 다른 실행력으로 브랜드 생태계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