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솔루션 스타트업 픽플스가 출시한 한의학 O2O플랫폼 모두한
서울--(뉴스와이어)--헬스케어 솔루션 스타트업 픽플스는 2021년 12월 16일 목요일 한의학 O2O 플랫폼 ‘모두한’ 모바일 앱을 공식 오픈했으며, 이에 신규 유저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모두한은 우리동네 숨은 허준 찾기 캠페인을 통해 실제 100% 한의원 진료를 인증한 사람들만 남길 수 있는 한의원 추천 리뷰 데이터를 활발히 수집하는 동시에 다양한 이벤트들을 진행하고 있다.
신규 유저를 유치를 위해 △신규 가입 이벤트 △명의닥 추천 이벤트 △앱 리뷰 이벤트 △카카오 채널 추가 이벤트 등을 진행, 앱 내에서 현금처럼 다양한 모바일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한다.
모두한은 앱을 통해 한의사와 비대면으로 무료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한의사와 사용자를 연결해주는 ‘명의닥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의학 O2O 플랫폼이다. 또한 각 분야별 한의학 전문가들의 검수를 통해 사용자가 어려워하는 한의학 정보를 영상, 칼럼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제작하고, 큐레이션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성별, 연령대나 관심사에 맞는 콘텐츠만 한눈에 모아볼 수 있도록 서비스한다.
모두한은 국내 최초로 심평원 자료를 기반으로 GPS 중심의 증상, 질환을 빅데이터를 통해 수집해 1:1 맞춤형 한의원, 한의사를 찾을 수 있는 ‘한의원 찾기’ 서비스를 소비자가 직접 추천하는 1000건 이상의 한의원 추천 데이터와 큐레이션 후 보다 안전하고 공신력 있는 정보들을 기반으로 2022년 1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모두한은 2022년 모바일 한약 처방전, 비대면 상담의 IT 솔루션 등을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한의사와 유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한의학 서비스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여 한의학의 객관화와 표준화, 대중화에 한 발씩 다가가고자 한다.
픽플스의 최유진 대표는 “사용자들이 모두한을 통해 맞춤형 한의원을 찾을 때 광고성 정보에 현혹되거나 피해를 보지 않도록 모든 리뷰 데이터를 꼼꼼히 검수해 공개하는 방식을 유지할 예정”이라며 “현재 현대 의학 관련 서비스는 무수히 많지만, 정작 우리나라 전통 의학인 한의학 관련 서비스는 좀처럼 보기 힘든 만큼 모두한이 대표적인 한의학 관련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모두한은 이후에도 지속적인 앱 사용을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 포인트를 제공할 예정이며, 해당 포인트를 다양한 진료 이벤트에 사용할 수 있도록 클리닉 마켓 또한 오픈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모두한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픽플스 개요
픽플스가 만든 ALL바른 한의학 플랫폼 모두한은 GPS를 기반으로 하는 O2O 한방 플랫폼이다. 모두한은 보다 전문적이고 검증된 특별한 한의학 정보들로 재미있고 쉽게 대중들과 소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