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이 ‘2021 코퍼레이트 스타트업 스타 어워즈’ 상위 25위를 차지했다
서울--(뉴스와이어)--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코퍼레이트 스타트업 스타(Corporate Startup Stars 이하 CSS Awards)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올해 6회째를 맞은 코퍼레이트 스타트업 스타 어워즈는 미국 마인드더브릿지 (MTB)와 세계 최대 민간국제경제기구인 국제상업회의소 (ICC·International Chamber of Commerce)가 주최하는 글로벌 시상식으로, 오픈 이노베이션을 잘 구축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들을 선정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지속 가능하고 전기화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자사 기술을 활용해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스타트업 기업의 확장을 돕기 위해 단순히 자본만 투자하는 것이 아닌,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조력자 역할을 맡고 있다. 스타트업 인큐베이션 및 기존 기업과 합작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Innovation at the Edge 프로그램’을 설립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스타트업, 혁신 기업들과 파트너십부터 창업, 육성, 투자 등의 협업을 지원하고 있다.
국제회의소 사무총장 존 델튼(John W.H. Denton AO)은 “기업은 새로운 모델을 채택할 때 기존의 내부 및 외부 아이디어를 활용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위험 요소를 줄이고, 비용을 절감하며, 기술 개발을 가속한다”며 “개방형 혁신 모델은 유연성을 기반으로 이뤄져야 한다. 이 시상식을 통해 다른 기업들을 위한 길을 선도하고, 더 많은 기업이 모두를 위한 번영 및 기회를 확보할 수 있게 지원하는 기업들에 상을 수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개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목적은 모든 사람이 우리의 에너지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 모두의 발전과 지속 가능성을 연결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것을 Life Is On이라고 부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임무는 디지털 파트너로서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향상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세계 최고의 프로세스와 에너지 기술을 통합하고, 제품, 제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클라우드와 연결해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통합된 기업 관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주택, 건물, 데이터 센터, 인프라 및 산업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 기업 중 가장 높은 수준의 현지화를 실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공동의 의미 있는 목적과 포용성, 강력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개방형 표준과 파트너십 생태계를 강력히 지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