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대한민국합기도총협회와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18일 대한민국합기도총협회(회장 정달순)와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수경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스포츠건강학과 학과장과 정달순 대한민국합기도총협회 회장이 참석했으며, 앞으로 생활체육의 활성화와 지도자 양성에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대한민국합기도총협회는 합기도를 생활체육 기반으로 전문 체육화 해 경기화 된 선진국형 스포츠로 발전 시켜 나아가고 있으며, 전국 17개 시·도협회, 180여 개 시·군·구협회, 1100여 개의 도장(클럽) 및 대한체육회 등록동호인 약 14만 명의 회원이 가입돼 활동하고 있는 공익단체이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스포츠건강학과는 유소년, 성인, 노인 등 전 국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도해주는 스포츠지도자, 헬스케어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스포츠 국가자격증, 운동 처방, 명상, 1:1 라이프코칭, 뷰티케어, 실버케어 트랙 등 다양한 전문가 양성 트랙을 운영하고 있다.
이수경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스포츠건강학과 학과장은 “이번 협약을 생활스포츠의 활성화와 지도자 역량 강화에 이바지하며, 특히 양 기관의 교육 협력을 통해 전문가 양성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뇌기반감정코칭학과 △명상치료학과 △스포츠건강학과 △뇌교육학과 △뇌인지훈련학과 △AI융합학과 △방송연예학과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 △실용영어학과 △융합경영학과 △1인창업경영학과 △동양학과 등 14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2월 15일까지 2022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개요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2010년 개교한 4년제 고등교육법 인가 사이버대학교로, 케이팝(K-POP)을 세계 정점에 우뚝 세운 방탄소년단(BTS)의 모교이자 가장 많은 K-팝 아티스트가 다니는 한류 선도대학 겸 뇌 교육 특성화 대학이다. 세계 유일 뇌 교육 학문화 경쟁력을 바탕으로 생애 주기별 뇌 활용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코로나19로 온·오프라인 교육 경계가 사라진 시점에 인도네시아 비누스 대학, 인도 힌두스탄공과대학 등과 학점 교류를 잇따라 성사시키며 K-교육 선도대학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뇌기반감정코칭학과 △명상치료학과 △스포츠건강학과 △뇌교육학과 △뇌인지훈련학과 △AI융합학과 △방송연예학과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 △실용영어학과 △융합경영학과 △1인창업경영학과 △동양학과 등 14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