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신·편입생 모집을 15일 마감한다
천안--(뉴스와이어)--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초고령화 시대 치매케어 전공을 갖춘, 차별화된 사회복지 전문가를 양성하는 사회복지학과의 신·편입생 모집을 2월 15일에 마감한다고 7일 밝혔다.
학습자들이 치매케어학사와 사회복지학사를 함께 취득할 수 있으며,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한국사회의 중대 문제인 치매와 관련한 사회복지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인간이 삶 속에서 질적으로 만족스러운 상태를 ‘복지’(welfare)라고 말한다.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삶의 질 향상을 요구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인간의 생존, 자존, 공존을 위해 휴먼 서비스를 실천하는 사회복지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사회복지 전문성과 현장 전문성을 갖춘 이론 및 실습 지도 교수진이 탄탄하게 구성돼 있어 이를 통해 학습자들은 자격증 취득 및 사회복지 전문가로서의 핵심적인 과정을 밟을 수 있다.
특히 전문사회복지사 양성을 목표로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입학에서 졸업까지 학생 개별 맞춤형 온·오프라인 학습 지도 및 상담을 운영하며 지역별 사회복지 현장 실습 전담 교수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고령사회를 이끌 실버 복지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실버복지특성화과정 △신체적 정신적 건강관리 및 건강 관련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복지(헬스케어 복지)특성화과정 △복지 심리 상담 및 라이프코칭을 제공하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복지 심리 상담특성화과정 △사회복지시설경영 전문가를 양성하는 사회복지시설경영특성화과정 이외에도 가족 복지 전문가, 청소년 복지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임상사회복지특성화과정과 같은 특성화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졸업 시 사회복지학사 취득과 함께 사회복지사2급, 사회복지사1급, 건강가정사, 평생교육사2급, 실버전문복지사와 같은 전문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며 복지심리상담사, 복지시설경영사, 라이프코치, 헬스케어관리사 수료증도 취득할 수 있다.
졸업 후 진로로는 사회복지 전문 공무원, 전문 봉사자, 대학원 진학, 창업, 취업, NGO 활동가 등을 꼽을 수 있다.
100세 시대인 지금,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꿈꾸는 이들에게도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최상의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회복지학과 2022학년도 신·편입생은 2월 15일에 마감된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개요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2010년 개교한 4년제 고등교육법 인가 사이버대학교로, 케이팝(K-POP)을 세계 정점에 우뚝 세운 방탄소년단(BTS)의 모교이자 가장 많은 K-팝 아티스트가 다니는 한류 선도대학 겸 뇌 교육 특성화 대학이다. 세계 유일 뇌 교육 학문화 경쟁력을 바탕으로 생애 주기별 뇌 활용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코로나19로 온·오프라인 교육 경계가 사라진 시점에 인도네시아 비누스 대학, 인도 힌두스탄공과대학 등과 학점 교류를 잇따라 성사시키며 K-교육 선도대학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뇌기반감정코칭학과 △명상치료학과 △스포츠건강학과 △뇌교육학과 △뇌인지훈련학과 △AI융합학과 △방송연예학과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 △실용영어학과 △융합경영학과 △1인창업경영학과 △동양학과 등 14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