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뉴스와이어)--세계 선도적인 기술 서비스 공급업체 NTT(NTT Ltd.)는 서비스나우(ServiceNow®)와 파트너십을 맺고 AI 지원 단대단 워크플로 자동화 플랫폼을 통해 P5G 도입을 간소화 및 가속한다고 9일 발표했다.

앞으로 기업들은 NTT 및 서비스나우의 솔루션을 활용해 P5G의 배포 및 통합을 간소화할 수 있다.

기업이 P5G의 가치를 실현하려면 신규 및 기존 사업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해 워크플로와 P5G 네트워크의 격차를 해소해야 한다. NTT와 서비스나우는 NTT가 최근 출시한 P5G 플랫폼과 단대단 서비스 스택을 기반으로 디지털화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고객들이 클라우드 기반 운영 효율성 및 개선된 서비스 관리를 통해 시장 출시 시간을 단축하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샤히드 아흐메드(Shahid Ahmed) NTT 뉴벤처이노베이션 그룹 총괄 부사장은 ”워크플로 디지털화는 디지털 혁신을 위한 모든 과정의 전제 조건이다. NTT P5G 플랫폼 특유의 단순성, 제어력 및 보안성과 서비스나우의 업계 선도적인 워크플로 강점을 결합함으로써 P5G의 가치 창출을 가속해 고객과 업계 전체를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라라 카이미(Lara Caimi) 서비스나우 최고 고객 및 파트너 책임자는 ”서비스나우는 AI 구동 워크플로 오케스트레이션 기능을 통해 사람, 프로세스 및 시스템을 통합함으로써 강력한 비즈니스 결과를 도출하는 방식으로 디지털 혁신에 필요한 컨트롤 타워를 주도하고 있다. 이제 NTT와 함께 턴키 방식의 ’서비스화(as-a-service)’ 소비 모델에서 안전한 P5G 연결로 강화된 새로운 사용 사례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기업의 핵심 이니셔티브를 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밀 멘들러(Camille Mendler) 옴디아(Omdia) 서비스 공급 기업 수석 애널리스트는 ”NTT와 서비스나우는 5G 서비스에서 최적의 표준을 수립하고 있다. P5G가 기업에 진정한 이익을 제공하려면 다른 디지털 워크플로와 분리된 독립체로 운영돼서는 안 된다. 이제 기업은 검증되고 친숙한 관리 도구로 디지털 혁신을 앞당기고 위험을 줄이는 동시에 사업에 대한 더 깊은 통찰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에릭 클라크(Eric Clark) NTT 데이터 서비스 최고 디지털 및 전략 책임자는 ”NTT의 글로벌 고객들은 점점 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경쟁을 이어가기 위해 다음 단계의 맞춤화, 개인화 및 운영 효율성에 도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서비스나우의 우수한 기능과 NTT 제품군의 단대단 기능을 갖춘 워크플로 엔진은 P5G 여정에 필요한 업무 프로세스를 지원하고 활성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NTT의 프라이빗 5G 솔루션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services.global.ntt/p5g)에서 확인할 수 있다.

NTT(NTT Ltd.) 개요

NTT는 세계를 선도하는 기술 서비스 기업이다. 클라이언트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통합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세계적 역량과 전문성, 풀스택 기술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클라이언트의 장기 전략 파트너로서 클라이언트가 고객 및 직원 경험을 제고하고 클라우드 전략을 쇄신하는 한편 네트워크를 현대화하고 사이버보안을 강화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NTT는 트랜스포메이션 전반에 걸쳐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IT를 자동화해 핵심 비즈니스 데이터로부터 통찰력과 애널리틱스를 끌어낸다. NTT는 세계적 ICT 공급업체로서 57개국에서 활동하는 5만 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73개국에서 거래하고 있으며 20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NTT는 모두가 연결된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services.global.ntt)에서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나우, 서비스나우 로고, 나우, 나우 플랫폼 및 기타 서비스나우 마크는 미국 및/또는 기타 국가에서 서비스나우(ServiceNow, Inc.)가 사용 중인 상표 및/또는 등록 상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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