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한류를 이끄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 콘텐츠 창작 전문가 특강 성료
서울--(뉴스와이어)--최근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하면서 장기간 경제가 위축되고 특히 국내 소상공인들에게 위기가 찾아온 와중에도 눈에 띄게 부상한 분야가 한류와 1인 미디어 창작 분야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는 이러한 시기에 부가가치가 높은 콘텐츠 창작에 대한 학생들의 수요와 요청이 급증하고 있고, 본격적으로 본업으로 삼아 창업하거나, 본캐(본 캐릭터) 외에 부캐(부 캐릭터)로 활동하는 이들이 미디어콘텐츠 창작에 큰 관심을 보임에 따라, 방학 특강으로 미디어 콘텐츠 창작 전문가 무료 특강 시리즈를 개최했다.
미디어콘텐츠창작 전문가 무료 특강 시리즈는 지난해인 2021년 12월부터 2022년 2월 11일까지 총 9회에 걸쳐 개최됐는데, 특강 시리즈 주제는 웹스토리텔링 분야를 시작으로 예비 창업 지원 분야, 방송 기획 및 OTT 분야, 문화심리와 정신건강 분야, 메타버스 가상현실 분야, 미디어 트랜드 분야, 1인 방송 분야, 방송 글쓰기/방송작가 분야, 그리고 자서전 출판 분야로 구성·기획됐다.
이 특강은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종사하는 소상공인들과 1인 크리에이터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미디어를 잘 활용해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는 글로벌 한류를 선도할 수 있는 창작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특화된 학과로, 콘텐츠제작 트랙과 문화스토리텔링 트랙, 1인 크리에이터 트랙, 문화기획 트랙 등 융복합 시대를 선도하는 실무 중심 기반의 전문 트랙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K-문화 연계 전공을 운영하면서, 영어버전의 한국어 교육 과목과 한국의 대중문화 교육과정을 통한, 글로벌 한류 콘텐츠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 개발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해외에서 ‘BTS 모교’로 유명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는 현재 2차 신·편입생 모집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2022년 올해에는 한국장학재단의 국가 장학금 혜택 대상이 소득분위 8분위까지 확대 지원돼 등록금 전액 무료로 학업이 가능한 대상자가 많아진 것이 장점이다.
현재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뇌기반감정코칭학과 △명상치료학과 △스포츠건강학과 △뇌교육학과 △뇌인지훈련학과 △AI융합학과 △방송연예학과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 △실용영어학과 △융합경영학과 △1인창업경영학과 △동양학과 등 총 14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2월 15일까지 2022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을 하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개요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2010년 개교한 4년제 고등교육법 인가 사이버대학교로, 케이팝(K-POP)을 세계 정점에 우뚝 세운 방탄소년단(BTS)의 모교이자 가장 많은 K-팝 아티스트가 다니는 한류 선도대학겸 뇌 교육 특성화 대학이다. 세계 유일 뇌 교육 학문화 경쟁력을 바탕으로 생애 주기별 뇌 활용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코로나19로 온·오프라인 교육 경계가 사라진 시점에 인도네시아 비누스 대학, 인도 힌두스탄공과대학 등과 학점 교류를 잇따라 성사시키며 K-교육 선도대학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뇌기반감정코칭학과 △명상치료학과 △스포츠건강학과 △뇌교육학과 △뇌인지훈련학과 △AI융합학과 △방송연예학과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 △실용영어학과 △융합경영학과 △1인창업경영학과 △동양학과 등 14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