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 나 때는 말이야!’, 정현석 지음, 좋은땅출판사, 320p, 1만8000원
서울--(뉴스와이어)--좋은땅출판사가 ‘라떼! 나 때는 말이야!’를 펴냈다.
이 책은 바이오 벤처기업 FM애그텍 대표이자 한국산악사진가협회 부이사장을 맡고 있는 정현석 저자의 에세이다.
정현석 저자는 아직 어른이 되지 못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이를 깨닫지 못하는 이들에게 일상에서 떠오른 생각들을 정리해서 한 권의 에세이로 펴냈다. 대단한 삶의 지혜나 가르침이 있지는 않지만, ‘라떼! 나 때는 말이야!’를 읽으면서 공감하는 독자가 한 명이라도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저자는 총 3장으로 이뤄진 ‘라떼! 나 때는 말이야!’를 읽으면서 공감하는 독자가 한 명이라도 있다면 감사한 마음을 표하고 싶다고 말한다. 그가 직접 찍은 산 사진 작품들과 함께 ‘라떼! 나 때는 말이야’, ‘내로남불’ 등 신조어에 대한 색다른 풀이와 함께 코로나바이러스와 함께 책에는 살아가는 지금을 어떻게 버텨야 하는지, 어른이 되지 못한 아직은 설익은 지천명의 많은 50대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가 담겨 있다.
‘라떼! 나 때는 말이야!’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개요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2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