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넷 발표한 채용 소식
서울--(뉴스와이어)--취업 포털 커리어가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신티에스, 한국장애인개발원, 한국화학연구원 등의 채용 소식을 22일 발표했다.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재단이 제2회 직원을 채용한다. 채용은 정규직 보훈 특별고용, 정규직 고용, 계약직 고용으로 나뉜다. 정규직 보훈 특별 고용은 모집 인원 2명으로 취업지원 대상자로 서울남부보훈지청에서 추천을 받은 자만 지원할 수 있다. 정규직의 채용 분야별 모집 인원은 △시설분야(기능직 주임 3명) △사업분야(3급-2명/ 4급-5명/ 5급-3명/ 6급-1명) △경영분야(5급-1명)이며, 계약직의 채용 분야별 모집 인원은 △연구분야(위촉연구원-1명) △경영분야(3명) △사업분야(12명)로 모집 인원은 총 33명이다. 모집 부문별 분야 및 필수 자격 요건이 상이하므로 꼼꼼한 공고 확인이 필수다. 채용 절차 또한 분야별로 다르기 때문에 채용 공고문을 자세히 확인해 접수해야 한다. 원서 접수는 2월 25일(금) 9시부터 3월 4일(금) 18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티에스에서 정규직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 부문은 △인사총무팀(신입/경력 1~3년) △IT관리팀(신입/경력 1~3년) △해외영업팀(신입) △내수영업팀(신입) △회계팀(신입/경력 1~2년)이다. 신입의 경우 인턴 2개월 후 평가를 통해 정직원으로 전환되며, 모집 부문별로 지원 자격, 우대 요건이 상이하므로 꼼꼼한 공고 확인은 필수다. 전형은 서류접수-온라인적성검사-실무면접-최종합격 절차로 진행되며 서류 접수 시 입사 지원서와 경력 기술서(경력 상세 기술 요망)를 제출해야 한다. 입사 지원서는 3월 4일(금)까지 커리어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2022년도 제1차 직원 정기 채용을 한다. 채용 인원은 본원 직원 6명, 지역발달장애인지원센터 직원 2명으로 총 8명이다. 채용 분야는 본원에서 △정책연구(연구직3급-1명) △발달장애인권익옹호(무기계약직 나급-1명) △소통홍보, 전략기획, 인사혁신, 운영지원(청년인턴-각 1명씩)이며, 지역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서 △센터장(개방형직위-1명) △팀장(무기계약직 급수 외-1명)이다. 분야별 근무지와 지원 자격 및 우대 사항이 상이하므로 꼼꼼한 공고 확인은 필수다. 전형 절차 및 제출 서류 등 채용 프로세스 또한 분야별로 다르므로 공고문에서 자세히 확인하고 접수해야 한다. 지원서는 2월 25일(금)부터 3월 7일(월) 17시까지 온라인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한국화학연구원이 2022년도 후기 학연협동 학생연구원을 채용한다. 모집 본부 및 인원은 △화학공정연구본부(29명-대전) △화학소재 연구본부(46명-대전) △의약바이오 연구본부(27명-대전) △CEVI융합연구단(2명-대전) △정밀·바이오화학 연구본부(15명-울산) △화학플랫폼 연구본부(7명-대전) 등이다. 선발 학위 및 대학별 모집학과가 상이하므로 꼼꼼한 공고 확인이 필수다. 채용 전형은 응시원서 접수→서류전형→면접전형→학연협동과정 추천서 발급→각 대학 모집 요강에 따라 개인별 지원→각 대학별 최종합격이며, 연수 시작일은 2022년 9월 1일이다. 응시 원서는 3월 7일(월) 18시까지 한국화학연구원 입사지원시스템에서 접수하면 된다.
커리어넷 개요
커리어는 2003년 11월 다음커뮤니케이션 사내 벤처를 시작으로 개인 회원 수 410만 명, 기업 회원 43만 개사를 보유하며 취업 포털 업계의 선두 주자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현재 커리어, 히든챔피언, 중견 강소기업 등 국내 최대의 멀티 포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The Network와 제휴를 통해 영역을 해외로 넓혀 해외 채용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최근 온·오프라인 간 시너지 창출에 초점을 두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온라인 사업 부문은 질적 향상과 고객 만족 극대화를 위해 꾸준히 사이트 개편을 진행하고 있으며, 채용 정보를 기본으로 다양하고 차별화한 취업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장기 전략으로 삼고 있다. 오프라인 부문은 채용 대행 솔루션, 대학 취업 지원 사업, 채용 박람회 운영, 정부 및 각 시군 지자체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취업 관련 토털 HR 서비스를 제공하며 업계 수위의 실적을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