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취업포털 커리어가 한국선급, 한국특허전략개발원, 애거슨, 한국항공우주산업, 한국화학연구원 채용 소식을 3일 발표했다.

한국선급이 2022년도 직원 채용 공고를 한다. 채용 분야는 △행정직(사무행정/안전관리/건축설비 시설관리) △검사직(선체/기관/화학) △기술직(선체/기본기술/기관/배관) △연구직(정보기술/온실가스/ICT/친환경/구조/유체/전기/위험도평가/기관(TCC)) △심사직(ISO 인증심사) △전임직(잠수함창정비(기장/배관))으로 21개 분야이며, 모집 인원은 총 34명이다. 채용 분야별로 신입직과 경력직 모집이 다르며, 지원 자격 요건도 다르므로 상세한 내용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필기전형-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채용 분야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며, 원서는 3월 20일(일) 23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를 하면 된다.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이 직원 공개 경쟁 채용을 한다. 모집 분야는 △사업행정A(일반직 6급-11명) △사업행정B(일반직 4급-1명) 이다. 채용 형태는 기간제 계약직으로, 자격 요건은 사업행정A(일반직 6급)은 학력·전공·연령·성별·경력 등 별도 제한이 없으며 사업행정B(일반직 4급)의 경우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하므로 꼼꼼한 공고 확인은 필수다. 서류전형-면접전형-임용서류 제출 및 검토를 거쳐 임용되며, 주요 일정의 상세 날짜는 회사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입사 지원서는 3월 11일(금) 15시까지 홈페이지 접수하면 된다.

애거슨이 GMP·CSV·시스템 사업본부의 신입 및 경력 직원을 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GMP사업본부 △CSV사업본부(QA, QC, HMI, MES) △시스템사업본부로 모집 인원은 부문별 0명이다. 근무지는 동탄 본사이며, 신입 및 경력직원을 정규직(수습 3개월)으로 모집한다. 부문별 담당업무와 자격 요건, 우대사항이 상이하므로 꼼꼼한 공고 확인이 필수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입사 지원은 3월 14일(월)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첨부해 지원하면 된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이 2022년 상반기 KAI 신입 및 경력 사원을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신입(대졸/석사)은 △연구개발 △운영 △사업 △경영이며, 경력(정규/계약)은 △연구개발 △운영/사업 △경영이다. 분야별 지원 자격과 우대사항이 상이하므로 꼼꼼한 공고 확인은 필수다.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며, 전형 절차는 지원서접수-AI역량검사-1차면접-2차면접-최종합격이다. 접수 방법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사지원서는 3월 10일(목) 16시까지 홈페이지 내 온라인 입사 지원 접수하면 된다.

한국화학연구원이 전문연구요원(일반계약직), 사업계약직 및 YS포닥 직원을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전문연구요원(일반계약직-화학공정/화학소재/의약바이오/정밀바이오/화학플랫폼) △사업계약직(CEVI/화학공정/화학플랫폼) △YS포닥(화학공정/화학소재/화학플랫폼)이며 모집 인원은 총 13명이다. 각 분야별 지원 자격 및 우대 조건이 상이하므로 꼼꼼한 공고 확인은 필수다. 채용 전형은 1차전형(서류심사)-2차전형(면접심사)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원서 접수는 3월 11일(금) 18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커리어넷 개요

커리어는 2003년 11월 다음커뮤니케이션 사내 벤처를 시작으로 개인 회원 수 410만 명, 기업 회원 43만 개사를 보유하며 취업 포털 업계의 선두 주자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현재 커리어, 히든챔피언, 중견 강소기업 등 국내 최대의 멀티 포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The Network와 제휴를 통해 영역을 해외로 넓혀 해외 채용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최근 온·오프라인 간 시너지 창출에 초점을 두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온라인 사업 부문은 질적 향상과 고객 만족 극대화를 위해 꾸준히 사이트 개편을 진행하고 있으며, 채용 정보를 기본으로 다양하고 차별화한 취업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장기 전략으로 삼고 있다. 오프라인 부문은 채용 대행 솔루션, 대학 취업 지원 사업, 채용 박람회 운영, 정부 및 각 시군 지자체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취업 관련 토털 HR 서비스를 제공하며 업계 수위의 실적을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