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학과 주관 시민 대상 특강 포스터
천안--(뉴스와이어)--뇌교육 특성화 대학인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일반 시민들의 뇌에 관한 관심도 증가에 부합하고자 6월 2일(목)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3회에 걸쳐 뇌교육 무료 특강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뇌교육학과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특강은 ‘뇌가 궁금해? 뇌활용 시대로의 진입’ 타이틀로 △1강 ‘미래교육 패러다임 전환 - 지덕체(智德體)에서 체덕지(體德智)로’ △2강 ‘인공지능 시대, 인간 고유역량의 계발’ △3강 ‘명상, 스트레스관리에서 자기역량강화까지’란 주제로 열린다.
연사는 장래혁 뇌교육학과 학과장이 맡았다. 장 교수는 한국뇌과학연구원 수석연구원을 역임하고 2016년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 전공 전임교수로 부임했으며, 유엔공보국(UN-DPI) NGO 국제뇌교육협회 사무국장 및 국내 유일 뇌잡지 ‘브레인’ 편집장이기도 한 뇌교육 분야 대표 전문가이다.
2010년 세계 최초로 뇌교육 학위과정을 만든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10여 년간 생애주기별 뇌활용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며, 인공지능 시대 인간 고유역량 계발을 위한 체계적인 훈련 과정을 개발해 왔다.
휴먼테크놀로지 선도대학 비전을 새롭게 제시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뇌활용헬스프로모션학부 승격을 통해 기존 뇌교육학과 외에 뇌인지훈련학과를 신설했다. 교육부 공인 두뇌 훈련 분야 국가 공인 자격인 브레인트레이너 시험과목이 정규 커리큘럼에 유일하게 편성된 학부이기도 하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학과는 인간 역량계발에 관한 체계적인 이론 및 원리를 바탕으로 △유아 두뇌 발달 △아동·청소년 두뇌 훈련 △성인 핵심역량 계발 △중장년 치매 예방훈련 등 뇌활용 영역별 전문지식과 체계적인 훈련법을 습득한 전문가를 양성한다.
지구촌에 감성 충격을 주고 있는 방탄소년단(BTS)의 모교이자 가장 많은 K-팝 아티스트가 다니는 한류 선도대학으로도 유명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코로나19로 온·오프라인 교육 경계가 사라진 시점에 해외 대학과의 학점 교류 체결 등 K-교육 선도대학으로 자리해 가고 있다.
현재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뇌활용헬스프로모션학부 뇌교육학과 △뇌인지훈련학과 외에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뇌기반감정코칭학과 △명상치료학과 △스포츠건강학과 △AI융합학과 △방송연예학과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 △실용영어학과 △융합경영학과 △1인창업경영학과 △동양학과 등 총 14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6월 1일부터 2022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이 시작된다.
시민 대상 뇌교육 무료 특강은 △6월 2일(목) △6월 9일(목) △6월 16일(목) 저녁 8시부터 1시간씩 진행된다. 신청은 글로벌사이버대학교 홈페이지 및 뇌교육학과 SNS 채널에서 하면 된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개요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2010년 개교한 4년제 고등교육법 인가 사이버대학교로, 케이팝(K-POP)을 세계 정점에 우뚝 세운 방탄소년단(BTS)의 모교이자 가장 많은 K-팝 아티스트가 다니는 한류 선도대학 겸 뇌교육 특성화 대학이다. 세계 유일 뇌교육 학문화 경쟁력을 바탕으로 생애 주기별 뇌활용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코로나19로 온·오프라인 교육 경계가 사라진 시점에 인도네시아 비누스 대학, 인도 힌두스탄공과대학 등과 학점 교류를 잇따라 성사시키며 K-교육 선도대학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뇌기반감정코칭학과 △명상치료학과 △스포츠건강학과 △뇌교육학과 △뇌인지훈련학과 △AI융합학과 △방송연예학과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 △실용영어학과 △융합경영학과 △1인창업경영학과 △동양학과 등 14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