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뉴스와이어)--지능형 비디오 스트리밍, 수익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제공하는 선도적 기업 브라이트코브(Brightcove Inc.)(나스닥: BCOV)가 핵심 임원을 선임했다고 1일 발표했다.
데이비드 벡(David Beck)은 브라이트코브가 신설한 최고전략·기업개발책임자를 맡아 브라이트코브의 전략과 사업 개발, 경영 기획을 총괄하게 된다.
벡은 마크 드베부아즈(Marc DeBevoise) 신임 최고경영자(CEO)와 긴밀히 협력해 제품을 개선하고 브라이트코브의 기존 비즈니스를 확장할 기회를 창출할 전략 개발에 주력하게 된다. 또한 브라이트코브가 시장 선도적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발판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비즈니스 라인을 확대하는 데도 중점을 두게 된다.
마크 드베부아즈 CEO는 “벡을 최고전략·기업개발책임자로 영입해 경영진을 강화하게 돼 기쁘다”며 “그는 깊이 있는 업계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적 수준의 기업과 브랜드를 위한 혁신 전략 및 이니셔티브를 설계한 입증된 실적을 자랑하는 탁월한 전략가이자 운영 전문가”라고 평했다. 그는 “벡과 함께 일하게 돼 대단히 기쁘다”며 “그가 회사 비전을 실현하고 지속적인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벡은 일류 디지털 브랜드에서 20년간 전략 및 운영, 비즈니스 개발 업무로 경험을 쌓았으며 가장 최근에는 AMC에서 콘텐츠 전략 및 비즈니스 운영 총괄, 수석 부사장을 지냈다. AMC에서 그는 통합 리니어(Linear), SVOD(AMC+), AVOD/FAST 서비스와 B2B 및 DTC(직접판매) 배포를 위한 파트너십을 포함해 AMC의 스트리밍 비즈니스 모델 변환을 가속하기 위한 전략을 주도했다. 또한 AMC, BBC아메리카(BBC America), 선댄스TV(Sundance TV), IFC, WE TV에서 핵심 운영을 현대화하는 작업을 이끌었다. AMC에 근무하기 전에는 워너미디어(WarnerMedia) 기업 전략·운영 총괄을 지냈으며 TNT, TBS의 최고전략책임자를 역임했다. 벡은 터너(Turner)(현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Warner Bros. Discovery])가 인수한 투자·자문회사 브레이브 벤처스(BRAVE Ventures)의 공동 설립자이기도 하다.
벡은 “브라이트코브는 비디오 소통 분야의 혁신 기업이자 선구적 기업”이라며 “미래가 기대되는 이 시기에 브라이트코브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다”고 말했다. 그는 “명확한 비전을 개발하는 새 CEO, 열정적이고 실행 준비를 끝낸 환상적인 팀, 향후 구축할 동급 최고의 기술 플랫폼과 더불어 새로운 기회를 추구하게 돼 대단히 기쁘다”고 말했다.
브라이트코브(Brightcove Inc.) 개요
브라이트코브는 세계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확장이 가능하며 안전한 동영상 기술 솔루션을 개발해 기업이 시청자가 어디에 있든지, 어떤 기기로 콘텐츠를 시청하든지 소통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브라이트코브는 세계 80여 개국에서 지능형 동영상 플랫폼을 제공해 기업이 대고객 판매를 보다 효율화하고, 선도적 미디어가 콘텐츠를 더 안정적으로 스트리밍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모든 조직이 팀원과 더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브라이트코브는 2개의 기술공학 에미상(Technology and Engineering Emmy® Awards)을 받은 혁신과 업계 선도적인 가동 시간, 업계 최고의 확장성을 바탕으로 동영상이 구현할 수 있는 범위를 계속 넓혀가고 있다.
트위터, 링크트인, 페이스북을 팔로우하거나 웹사이트(www.brightcove.com)를 방문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브라이트코브는 ’동영상이 곧 비즈니스다(Video that means business™)’를 모토로 삼고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01005373/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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