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넷이 발표한 채용 공고
서울--(뉴스와이어)--취업 포털 커리어가 예스코,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언론진흥재단, 대한상공회의소의 채용 소식을 3일 발표했다.
예스코가 2022년 상반기 신입·경력사원을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기획재경·HR-신입(대졸 또는 예정자) △기획재경-경력(대졸:경영기획 업무 5년 이상 경력) △정보기술(IT)-경력(학력무관: IT 인프라 기획·관리 업무 5년 이상 경력) △가스안전-신입(대졸 또는 예정자) △지리정보시스템(GIS)-신입(대졸 또는 예정자) 등이며, 모집 인원은 각 분야별 0명으로 미정이다. 분야별 지원 자격 및 우대사항이 상이하므로 채용공고를 자세히 확인해야 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1차 실무진 면접>2차 팀장 면접>3차 임원 면접으로 진행되며, 1차 면접과 2차 면접은 같은 날에 진행된다. 응시 원서는 6월 6일(월) 16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직원을 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인천센터 운영·관리(계약직: 주임~과장 1명) △전북센터 운영·관리(계약직: 주임~과장 1명) △세종충남센터 운영·관리(육아휴직 대체: 사원~과장 1명) 등으로 모집 인원은 각 센터별 1명씩 총 3명이다. 모집 부문별 지원 자격 및 우대사항, 임용 조건이 상이하므로 꼼꼼한 공고 확인은 필수다. 전형 방법은 서류전형-면접전형-최종합격으로 진행된다. 서류전형 제출 서류는 온라인 지원서와 별첨 된 직무수행계획서가 필수이며, 지원서에 기재한 경력, 자격증, 수상 경력 등은 증빙할 수 있는 경우에만 작성해야 한다. 원서 접수는 6월 8일(수)까지 채용 홈페이지에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2022년 1차 기술전문직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직무능력중심의 NCS기반의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한다. 모집 분야는 기술전문직(안전관리) 경력-1명으로 전문직(무기계약직)이며, 본사(서울)에서 근무한다. 지원 자격은 산업안전기사 이상 자격증 소지자로, 안전관리 경력 3년 이상 보유자이다. 우대사항 및 합격자 선발 기준은 채용공고문에 자세히 게재돼 있으므로 꼼꼼한 확인해야 한다. 서류 전형과 면접 전형을 통해 최종 합격자가 발표되며, 임용 시 별도 수습 기간은 없다. 원서 접수는 6월 7일(화) 18시까지 온라인 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계약직(스마트제조혁신팀) 사원을 모집한다. 담당 업무는 정부사업(프로젝트) 관련 사업 운영 및 예산 관리 업무로 모집 인원은 0명이다. 근무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1년이며, 계약 만료 시 근무 성적 평가 결과에 따라 1년 연장 계약을 할 수 있다. 전형 방법은 1차 서류전형>2차 면접전형>3차 신체검사로 진행된다. 응시 자격은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로 컴퓨터 능력(MS Office, 한글 등) 보유자이며, 제출 서류는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이다. 자세한 내용은 채용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입사 지원서는 6월 5일(일)까지 채용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커리어넷 개요
커리어는 2003년 11월 다음커뮤니케이션 사내 벤처를 시작으로 개인 회원 수 410만 명, 기업 회원 43만 개사를 보유하며 취업 포털 업계의 선두 주자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현재 커리어, 히든챔피언, 중견 강소기업 등 국내 최대의 멀티 포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The Network와 제휴를 통해 영역을 해외로 넓혀 해외 채용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최근 온·오프라인 간 시너지 창출에 초점을 두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온라인 사업 부문은 질적 향상과 고객 만족 극대화를 위해 꾸준히 사이트 개편을 진행하고 있으며, 채용 정보를 기본으로 다양하고 차별화한 취업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장기 전략으로 삼고 있다. 오프라인 부문은 채용 대행 솔루션, 대학 취업 지원 사업, 채용 박람회 운영, 정부 및 각 시군 지자체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취업 관련 토털 HR 서비스를 제공하며 업계 수위의 실적을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