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이버대학교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 2022학년도 상반기 우수 교수상 시상식
서울--(뉴스와이어)--휴먼 테크놀로지 선도대학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가 6일 2022학년도 상반기 우수 교수상 시상식을 개최해 윤신애 교수와 김경섭 교수를 수상자로 선정하고 시상했다.
국내에서 10여 년 넘게 독보적인 문화 콘텐츠 기획 실무 인재를 배출하고 있는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는 매 학기 강의가 끝나는 시점에 글로벌 K-콘텐츠의 상품 기획 개발에 대한 수준 높은 고품질 강의로 수강생들에게 만족도가 높았던 교강사를 대상으로 우수 교수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우수 교수상을 수상하게 된 윤신애 교수는 방송 드라마 프로그램 제작 기획 전문 프로듀서로서, 드라마 제작 실습 및 드라마 프로듀서 실무에 대한 현장감 있는 강의를 하는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의 인기 교수다.
함께 우수 교수상을 수상하게 된 김경섭 교수는 CNN에서 막걸리 자문 인터뷰를 진행한 한국발효양주전통주연구가로서, 세계의 술과 인문학, 한국 음식문화 콘텐츠 관련 강의를 통해서 한국 음식 상품 기획 개발에 관한 강의를 인기리에 진행하고 있는 K-푸드 전문가다.
최근 1인 미디어 크리에이티브 분야의 특성화 학과로 주목받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 손애경 학과장은 “최근 K-콘텐츠에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이때야말로 한국의 문화 콘텐츠의 상품 개발이 그 어느 때보다도 활발하게 진행돼 세계로 한국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생각한다”며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에서는 재학생들이 곧바로 문화 산업 분야에서 창작 기반의 전문적 입지를 견고히 할 수 있도록 최대한 현장 실무 교육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는 이번 여름방학 기간에도 재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매주 기획 공모전 동아리, 대학원 진학 지원 논문 스터디 온라인 특강 등을 개최,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교육부 인가 4년제 학부 실용 학문 중심의 커리큘럼을 보유한 원격 대학이다. 방탄소년단의 모교로 알려져 있으며,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는 ICT (정보통신기술) 융합 기술 기반의 문화 연구, 창작 스토리텔링, 1인 미디어 콘텐츠 기획 등 기술·인문학·예술을 융합한 초학제간 교육 과정을 갖춘 곳으로 대중문화 산업 인재를 양성하는 데 특화된 학과이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7월 19일부터 8월 16일까지 2022학년도 2차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며,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뇌기반감정코칭학과 △명상치료학과 △스포츠건강학과 △뇌교육학과 △뇌인지훈련학과 △AI융합학과 △방송연예학과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 △실용영어학과 △융합경영학과 △1인창업경영학과 △동양학과 등 총 14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개요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2010년 개교한 4년제 고등교육법 인가 사이버대학교로, 케이팝(K-POP)을 세계 정점에 우뚝 세운 방탄소년단(BTS)의 모교이자 가장 많은 K-팝 아티스트가 다니는 한류 선도대학 겸 뇌 교육 특성화 대학이다. 세계 유일 뇌 교육 학문화 경쟁력을 바탕으로 생애 주기별 뇌활용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코로나19로 온·오프라인 교육 경계가 사라진 시점에 인도네시아 비누스 대학, 인도 힌두스탄공과대학 등과 학점 교류를 잇따라 성사시키며 K-교육 선도대학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뇌기반감정코칭학과 △명상치료학과 △스포츠건강학과 △뇌교육학과 △뇌인지훈련학과 △AI융합학과 △방송연예학과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 △실용영어학과 △융합경영학과 △1인창업경영학과 △동양학과 등 14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