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숭헌) 동양학과의 2022년도 GCU 어울림 학술제
천안--(뉴스와이어)--동양학은 조선시대 과거제 시험과목이었던 풍수지리, 사주명리, 천문 해석 등을 바탕으로 현대적 실증주의 사고를 반영해 삶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학문 분야다.
국내 동양학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 동양학과가 9일 용산 청소년수련관에서 GCU 어울림 학술제를 개최해 학문적 깊이를 더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양성모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동양학과 특임교수의 수상학 강의를 비롯해 김기찬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동양학과 외래교수의 주역학, 이진무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동양학과 동문의 수비학 강의가 이뤄졌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동양학과는 명 분야에 특화된 명리상담사, 상 분야에 특화된 풍수설계사, 수 분야에 특화된 작명상담사, 타로명리상담사 이렇게 세 가지 전문 분야를 두고 국제적인 수준의 학술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또 해당 분야의 민간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다.
또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창업지원센터에서 지원되는 홍익명리상담센터 창업교육과정을 통해 검증된 강사들의 실무 중심 상담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졸업 후 실전에서 성공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무엇보다 뇌교육 특성화 대학의 강점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동양학 상담 전문가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동양학과의 장점이다. 11월 20일에는 제11회 추계 학술세미나가 개최될 예정이며 자세한 문의는 학과 사무실에서 받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동양학과는 7월 19일부터 8월 16일까지 2022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을 진행한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개요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2010년 개교한 4년제 고등교육법 인가 사이버대학교로, 케이팝(K-POP)을 세계 정점에 우뚝 세운 방탄소년단(BTS)의 모교이자 가장 많은 K-팝 아티스트가 다니는 한류 선도대학 겸 뇌 교육 특성화 대학이다. 세계 유일 뇌 교육 학문화 경쟁력을 바탕으로 생애 주기별 뇌활용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코로나19로 온·오프라인 교육 경계가 사라진 시점에 인도네시아 비누스 대학, 인도 힌두스탄공과대학 등과 학점 교류를 잇따라 성사시키며 K-교육 선도대학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뇌기반감정코칭학과 △명상치료학과 △스포츠건강학과 △뇌교육학과 △뇌인지훈련학과 △AI융합학과 △방송연예학과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 △실용영어학과 △융합경영학과 △1인창업경영학과 △동양학과 등 14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